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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살인 할꺼 같다.

다 죽일까? |2008.08.06 20:17
조회 1,71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평창 주민 입니다.

 

매일 판을 읽다가 글은 두번째 써보내요.

 

전에 쓴건 너무 이상해서 지웠구요..ㅋㅋㅋ

 

음..요즘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생겨서 글을 써봅니다.

 

저희집은 관광지에 있는 조그마한 슈퍼를 합니다.

 

수리도 자비로 했구 10년째 하고 있죠.

 

사실 관광지가 된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전에는 하루에 손님이 한둘? 정말 사람 보기가 귀했드랬죠.

 

사람이 발길이 없어서 저희집 딸랑 하나만 장사를 했죠.

 

암튼...이제 하루 사람이 3천명 정도 찾는 큰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처음 부모님이 장사를 할때 손님이 없어서

 

그냥 매일 가게에 나가 주변을 가꾸며 지내왔습니다.

 

시간이 지난 약 3년전부터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 했습니다.

 

장사 수입도 늘어 날때 쯤...불법 노점이 하나둘 생기더 군요.

 

처음에 나가라고 할땐 울고 불고 지랄을 떨어서 (?) 그냥 두고 봤지요.

 

저희 아버지가 마음이 여리십니다. 무소문에 남몰래 틈틈히 불우이웃이나 소년소녀 가장에게

 

몇십년째 무기명으로 기탁 하십니다.

 

노점이 들어온 후 얼마지 나지 않아  10여개가 생겼고....ㅜㅜ

 

그래도 부모님은 참고 그사람들을 배려해 우리집에서 물을 길어다가 쓰며 장사를 하고..

 

노점에 전기가 없어서 밧데리 충전 심지어 1년간 점심까지 그냥 주었습니다.

 

인정 많은 저희 아버지 어머니 때문이죠..

 

저는 크게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현재 그 장사꾼들이 하나에 노점을 하는게 아니고

 

2곳 3곳씩 장사를 늘려 저희 가게에 까지 타격을 줍니다..

 

그렇게 등처먹을 대로 필요할때 살랑 거리던 ㅆㅂ새퀴나 ㅆㄴ들이..

 

지금은 안면몰수에 인사도 안하고  저희 아버지에게 들이 댑니다.

 

뒤에서 욕을 들리게 하고 지들이 요구 하는 데로 모든지 들어 주고

 

도우려 했던 저희 부모님에게..

 

저는 군재대 하고 가게에 온지 얼마 되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화가 납니다.

 

너무 속상해 하시고 참고로 부모님 나이가 60대 곧 되십니다.ㅜ..ㅠ

 

그렇게 자기들 생각 해주며 따뜻한 밥 까지 해먹여 가며 도와 주던 분께.....

 

이런 호로 새끼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밥을 먹는 다고 돈을 받거나 쌀을 사오거나 한적은 단 한번도 없고 받지도 않았습니다.

 

노점에서 이젠 전기까지 끌어와 주차장 길바닥에서...아이스크림이고 음료수고 장사를 합니다.

 

버젓이 저희가 슈퍼를 하는데..

 

그래서 슈퍼만으론 매상이 나오지 안아 양인형과 양꼬치를 하게 되었는데

 

시작한지 3일만에 슈퍼앞에서 똑같은것을 팔며 장사를 합니다.

 

날더운데 숯불앞에서 고기를 굽지만 그새퀴는 양고기를 삶아서 다시 꼬치에 끼워서

 

구운것 처럼해서 닭꼬치 양념을 발라서 팔아 먹고 있어요..ㅜㅜ 

 

너무 화가나서 아이스크림 가격을 낮추어 팔려고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그 다음날 현수막을 찢어서 버렸고 많은 사람들이 교통방송을 들을수 있게

 

설치한 라디오 스피커선 까지 끈어 놨습니다.

 

출근을 할때마다 오늘은 또 뭐가 어떻게 바뀌어서 속상할까 걱정을 하며

 

일을 나갑니다. 건달도 아닌 양아치 병신들과 노점년놈들까지 모여

 

매일 우리집을 어떻게 괴롭힐까(?) 오늘도 고민을 하고 있나 봅니다..ㅜㅜ

 

이런 상도덕도 없고 은혜도 모르는 무시한 개년놈들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매상을 물론 떨어졌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부모님 두분 모두 병원에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고 우리가 조금이나마 돕자고 입이 마르도록 말하시던

 

저희 불쌍한 부모님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로..

 

쓰러지실것 같습니다.  매일 속상해 잠을 이루 시질 못하고

 

정말 눈이 뒤집혀 칼로 쑤셔 죽이고 싶을때가 정말 많습니다.

 

이 동네에서 처다도 안보고 관심도 갔지 않았던 이곳에

 

사람이 많아졌다고고 동네에선 개발을 한다고 지랄을 하더니 

 

저희 가게에 까지 압력을 넣고 난리를 칩니다.

 

나이도 젊은 면사무소 쓰발놈이 아버지에게 반말을 하며

 

싸가지 없게 지랄을 떨어도 참습니다.

 

이제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공유 하는

 

곳을 찾아 글을 남깁니다..

 

이곳은 유명한 양목장 입구에 매점이고 저희는 오늘도

 

이 좃같은 시련을 이를 악물고 참으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냅니다..ㅜㅜ

 

그냥 구경을 오신 분들 이지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여러분 모두에 힘이 필요 합니다...도와 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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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저희집은 그 사람들에게 한번도 해코지를 한적이 없습니다.ㅠ.ㅜ

그리고 아사람들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고 공무원이나 동네사람이나  모두가 그동네

선후배고 한패라서 불리한건 저희집 하나 뿐이죠..

저희는 매일 당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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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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