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애틀!! 넌 어디까지 가봤니? 속성으로 시애틀 파헤치기!

박재림 |2012.01.25 09:35
조회 364 |추천 0

오늘은 미국에 한달정도 있으면서 1박2일로 속성으로 구경하고왔던 seattle 여행기에요

저는 시애틀 딱 한번가봤지만 그래도 시애틀에 대한 애착이 많이 생기고 돌아왔는데

여러분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_^~

일단 사진과 함께 시애틀 여행을 떠나보아요!

 

 

 

 

 

 

커다란 고급 리무진 버스를 타고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밖에 커다란 스타디움이 보이기 시작하자 우리의 설렘은 더 커지곸ㅋㅋㅋㅋ

아 콩닥콩닥 이것이 시애틀의 냄새인가 킁킁

 

 

 

 

 

 

시애틀은 바닷가를 끼고있는 항구도시였더라구요

나란 여자 지리 싫어하는 이과여자사람..

아 시애틀에 바다가 있었어? 라며 신기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참 부끄

 

 

 

 

 

 

 

 

먼저 도착한 곳은 시애틀 퍼블릭마켓이에요!

다른 시애틀여행기를 보아도 이곳에 가셔서 사진을 찍으신 분들이 참 많던데

이 마켓안에 바로바로 우리가 좋아하는 스타벅스 1호점이 있기때문이래요!~

스벅1호점은 나중에 가보기로 하고 일단 저의 목적지를 향해 발길을 재촉했어요

(과연 목적지가 어디일까요^.~?)

 

 

 

 

 

 

 

 

목적지도 목적지고 구경도 구경이지만

중요한건 먹고보자 아니겠습니꽈아!

맛집전문기자가 될랑말랑하는 plan:s이니만큼 미쿡에서도 맛집탐방을 빠질수없었죠

이건 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락개념의 식사인데요

여러가지 메뉴중에서 2-3가지를 골라서 주문을 하면 도시락통에 담아주세요

 

정말 신기했던건 이걸 주문다하고 메뉴판에 김치가 있어서 신기해했더니

주인분이 한국분이셨다는!!!!!!!!!음료수를 서비스로 받았어요

이거시 한국의 情 .......

타국에서 느낀 따뜻한 코카콜라 한모금 하핫

 

 

 

 

 

 

점심을 먹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는데

여기저기에 ♡seattle이라는 글귀가 쓰여진 기념품이 많이보였어요

우리나라였으면 ♡마산 ♡울산 이렇게 쓰여있는것과 마찬가지인데

자기 도시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어요

(근데 나라면.....안살것같아..........허허^_^)

 

 

 

 

 

 

 

 

목적지(!)로 가는길에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건축모형 갤러리를 발견했어요

나름 3년차 건축학도인데 이런곳을 그냥 지나칠 순없었죠

우와 짱이야 나도 이렇게 써먹어야지 라며.....

근데 아직도 못써먹었다능^_^..........허허

 

 

 

 

 

 

 

갤러리 안이 흰색과 빨간색으로 이쁘게 꾸며져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찰~칵!

아 귀욥따 귀욥따 ...귀..옵따...귀없다...귀만없다....ㅎㅎㅎ......

 

 

 

 

 

 

 

드디어 저의 목적지에 도착을 했어요!!!!!!!!!!!!!

이 특이하게 생긴 반짝반짝한 건물은 뭐지? 라고 하실텐데

이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램쿨하스가 설계한 '시애틀 퍼블릭 도서관'이에요

 

아래보다 위쪽의 매스가 더 커서 건물이 불안해보일법도 하지만

탁월한 재료선택과 구조마감으로 전!혀! 불안해보이지않는다는 것이 참 신기하더라구요

이래서 램쿨하스..램쿨하스...하나봐요...

 

 

 

 

 

1층에 들어섰는데 바닥이 세계각국의 언어로 장식되어있더라구요

양각과 음각....(미술시간 돋네ㅋ)

그 속에서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발견!!!!!!!!!!!

나랏말싸미 궁긕에 달아

아 아름답다 미국 한복판에서 만난 한글은 정말 눈물나도록 반가웠어요ㅠ.ㅠ

 

정말 제일 예쁜 언어는 한글이 진리인듯

 

 

 

 

 

 

무거울것만 같던 외부와는 달리

내부는 알록달록한 원색들로 장식되어있었는데요

 

자칫 절대 어울릴것같지않는 원색들을 아주 조화롭게 배치해서

정말 세련되고 멋진 공간을 만들ㅇㅓ놓았어요

 

이래서 램쿨하스...램쿨하스....하나봐여....

 

 

 

 

 

 

 

여기는 4층?5층에서 찍은 도서관 전체의 모습인데요

건물의 바닥 전체를 뚫어 층 사이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을 최대한으로 이끌 수 있었어요

 

이래서 램쿨하스...램쿨하스....하나봐여.......허허...

 

 

 

 

 

 

여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빨간색으로 도배된 곳이에요!

어찌나 이쁘던지 '우와!!!!!!!!!!'하면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녔다는..

실제로 가면 빨간색인데 오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가지고있는 공간이었어요

바닥, 벽, 천장 모두가 빨간색으로 덮여있는데도 답답하고 이상한 느낌이 아니라

정말 신비롭고 기분좋은 들뜸이 가득한 공간이었어요

 

 

이래서 램쿨하스...램쿨하스...하나봐여 (결국 램쿨하스 덕후됨)

 

 

 

 

열심히 독서하고 있는 plan:s입니다

동그란 조약돌같이 생긴 의자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한컷 찍었는데요

여기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어린이도서관이에요

왜..저한테..전혀 작지않은거죠? 왜죠? 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모르는거죠?

 

 

 

 

 

 

어린이 도서관 한 켠에 아이들이 인형극을 할 수 있게 해놓은 건지

아주 작고 귀여운 공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손에는 인형끼고 한 손에는 오글거림을 안고 사진을 찍었는데

결국 빵 터지고 말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다^_^.......ㅋ.............;;;;;;;;;;;;

 

 

 

 

 

너무 이뻐서 이 곳 저곳 다 구경하고나니

I'm thirsty....하아...하악...하악.......

하다가 도서관 1층 카페테리아에서 카페라떼를 사먹었어요!

어찌나 맛이 '없.던.지'  

정말 쓴 커피맛이 나는 우유였어요 허허

 

폭풍시럽첨가와 폭풍 설탕첨가를 했는데도 맛이없어서 체념하고 먹고있는데

뒤늦게 올라오는 달달함.....아.....망했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유를 원래들어있던 만큼 더 넣고다서야 괜찮아졌다는^_^.....허허

 

 

 

 

 

 

 

 

내 사랑 장어초밥

너때문에 내가 살아^_^

 

 

 

 

 

 

싱싱해야만 먹을 수 있다는 성질급한 고등어회

이거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바삭하고 쫄깃한 새우튀김롤도 있구요

 

 

 

 

 

연어초밥이랑 새우튀김우동도

 

 

 

 

 

아 달달한 연어초밥

난 니가 참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일본도 아닌 시애틀에서

초밥을 이만큼씩이나 먹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든든해

근데 정말 요즘도 친구들이랑 이런얘기를 해요

'아.....시애틀에 그 초밥집 또가고싶다.....'

 

지금 누가 시애틀에 내려준다고해도 어딘지 기억도 못하는 곳인데..

진짜 또 가고싶어요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전초밥집을 다 털고 온 저희..

배부름을 이기지못하고 잔디밭에 누워서 딩굴딩구르르르를..

아 저때 진짜 행복했는데!

그립네요ㅠ.ㅠ 뿌잉

 

 

 

 

 

도심속 빌딩숲을 뚫고 씽씽달리는 모노레일을 타고

시애틀의 상징인 스페이스니들에도 갔다왓지만

난 큰 감동을 받지못했기에 패스!!!!!!!!!!!!!!!!!!!!!!!!!

절대 쓰기 귀찮아서가 아니라구요...여러분이 원하신다면..수정에 수정을 해서라도..다시..올.....릴..

허허

 

 

 

 

 

 

 

시애틀에서는 길가 곳곳에서 이런 바닥에 낙서를 볼 수 있었는데요

엥? 누가 바닥에다 저렇게 낙서를 해놨어 하면서 갔는데

헐.....이건....낙서가 아니라 작품! 작품이 아니라 예술이었던거죠..

저게 다 초크로 그린거래요

어찌나 신기하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이치로가 속해있는 야구팀(어디더라..)의 경기가 있던 야구장에도 가고

이것저것 시애틀의 정취를 맘껏느끼며 첫날이 그렇게 지나갔어요

휘리릭 휘리릭

 

 

 

 

 

 

다시 돌아온 퍼블릭마켓이에요

아 빨간글씨가 어쩜저리도 이쁜지

퍼블릭 마켓에는 뭐가 있다고 했었죠?

ㅂㅏ로바로!!!!!!!!!

 

 

 

 

 

 

 

짜잔! 여기가 바로 스타벅스 1호점!!!!!

초창기 로고가 그려져있어요

그나저나 .....저 아저씨 눈 너무 무섭다 ㅠ.ㅠ

 

 

 

 

 

 

 

한국에도 그렇지만 미국에는 정말 한블럭 건너 하나씩 스타벅스가 있는데요

유난히 여기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들어갈만큼 사람이 많았어요

우리도 원조국밥집, 원조족발집, 원조쌈밥 이렇게 하듯이 1호점이 괜히 1호점은 아닌가봐요

 

엄청난 기대를 안고 들어갔는데

커피향도 아닌 그냥 킁킁...별로 좋지않은 향이 나고 사람도 너무 많고해서

커피는 입에도 못대고 그냥 구경만 하다가 나왔네요

별로 좋지않은 기억이에요ㅠ.ㅠ 아쉽다

 

 

 

 

 

 

매장이 그렇게 크지도 않지만 작지도 않았는데 발디딜틈없이 가득 차있었어요

원조 짱

 

 

 

 

 

 

 

친구랑 사진을 찍으려고 언덕을 올라갔는데

쪼꼬만 꼬마가 저희를 따라와서 같이 사진을 찍는거에욬ㅋㅋㅋㅋ

귀여운 꼬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점프샷을 찍고왔는데

점프샷은 나만 간직할래 나만볼꺼야

왜냐면 나 못생겼으니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예쁜 꽃다발들이 가득한 꽃시장과 함께

저의 시애틀여행기는 끝이에요!

단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이것저것 많이보고 많이느낀 참 좋은 경험이었어요

 

여러분도 시간이 나실때면 멀지않아도 좋아요

가까운곳으로 사진기 들고 여행한번 떠나시는게 어떨까요^_^!!!!!!!!!!!!!!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경남울산조/plan:s] 시애틀!! 넌 어디까지 가봤니? 속성으로 시애틀 파헤치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