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0 입니다
제 사랑은 32살 설렘니다.
풋 사랑 한번 해보고 그런대 그것이 꽃뱀이 아닌 너무 순수한 여자를 만나서 ...여자에 대해 트라우마 비슷한게 잇엇나봐요
그리고 이나이 먹도록 제맘에 들어오는 여자도 없고 특히 여자 보기 힘든 직장환경 이랄까요 ^^;; 머 이렇게 해서 세월 다 보냇습니다
스치듯이 알아왓던 여자들도 몇 있기는 했엇는데요
스쳤다는게 그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낸 그런 것은 없엇어요 그냥저냥 ... 아는사이에서 나도 모르게 멀어지는...
그러다가 옴긴 직장에서 직장 동료 여자분을 알게 됫어요
처음에는 별 감정이 없엇는데 ... 어어 ...하는 순간에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요는 ...
그아가씨는 32 저는 20입니다
서로 분명히 호감이란걸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 제스스로를 못살게 구박 중입니다
결혼이란 것이 제인생에는 없는 것이라 여기고 살앗는데
그녀는 결혼을 원하고 같은 직장이어서 제가 여러가지 챙겨주다가 대화를 만이 하게 되드라구요
"자기는 결혼 하면 바로 아이를 갖겟다고 이렇게 말하구요 제나이도 대충 들어서 알고 있고 저랑 사귀게 되면 결혼을 전제로 라고 생각을 하고 있드라구요
전 결혼이란 것에 대해 아무런 준비를 못햇어요 젊은 시절 장사며 사업이며 동업식으로 하다가 다아 말아 먹고 부편초 처럼 살앗습니다 빚 갚고 ...후
제스펙은 투잡 해서 연간 4000정도 벌고 잇습니다 3천짜리 반지하 전세방 하나 있구요
차는 중고로 팔아서 없습니다 머 혼자 살고 있고 투잡이라 차쓸 일이 딱히 없어서요
그렇다고 부양 해야 할 부모님이나 머 이런 건 없구요 빚도 없구요 이분하고 잘 되면 썩어문드러질 빚이 생기겠지만요
제가 고민인 것은 그놈에 나이 차가 너무 나서 그녀 앞에서면 죄책감이 들어서 죽겠습니다
그녈 보고 있으면 모든 스탈이 확 변했어요 제가 좋아 한다는걸 알게 되면서 부터 ^^;; 옷이며 헤어,화장까지 ...
제가 먼저 리드 해주길 고백해주길 바라고 있는데 전 도망가고 있습니다
마니 배려 해주고 잘챙겨주고 제 입장에서는 티 안나게 했는데 알드라구요
제맘을 들키고 나서는 한 일주일을 시선을 피하고 도망 가는데 ... 정말 미쳐버리겠더군요
그러다 일주일 정도 지나고 그녀가 먼저 말을 걸고 웃어주고 ... 그게 방어본능이 발동한 그런거라는데 ....
아무튼 ... 나이는 마니 먹고 벌어논 돈은 없고 그녀를 놓치기는 싫고
나 같은놈 만나서 고생길이 훤 한것은 분명하고 .... 요즘 밤에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아예 직장을 옴길까 이런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아예 그녈 피해 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다 퇴근무렵엔 그녀 옆에 찰싹 붙어 있지만요 ...
짚신도 짝이 있고 인연이란게 사람에 따라 그수가 제한 되어 있지 없다고는 안 하든데
20년 만에 찾아온 사랑 .,.. 어찌 해야 할지 ...
남자분들 제 꼴 안날려면 이상한대 돈 쓰지 마시고 잘 모으세요 ....
없을거 같은 인연이 찾아 왓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 한번 미친듯이 올인 해보고 싶은데 ...
이번에도 도망가야 하는지 ... 너무 제가 무기력하고 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