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할거라 다짐했는데 드디어!!
성형수술하러 가는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돈과 시간만 있으면 성형수술은 아무것도 아니에요(애정남말투? ㅋ ㅈㅅ;;)
명절도 끼고 방학도 끼고 해서 국가장학금을(받을지 못받을지 모르겠지만 ㅋ) 담보삼아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 쌍수와 코수술을 했어요
수술실 들어가기전까지도 그냥 집에 갈까 했는데 1시간 20분이나 걸렸던 시술을 끝나고보니
별게 아니였다는 생각이 ㅋ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르다고 ㅋ 정말 하길 잘한거 같아요
보통 코수술 후기 보면 뭔가 일자 막대가 떡하니 들어간게 보여서 두려움이 있었는데
우와우와 티가 하나도 안나고 정말 자연스러워요 완전 신기해요
코수술을 한쪽 콧구멍을 통해 실리콘을 넣기때문에 수술끝나고도 자국이 하나도 없구요
단지 피가 퍼진다고 잡아주는 헌혈할때두 헌혈후 지압해주자나요 그런것처럼
테입을 돌돌 붙이고 있는것밖에 엄어용
쌍수는 부분절개로 했는데 첫날이라 아직 모르겠지만 남들보다 부기가 없다그래야 하나
여튼 실밥풀고나면 엄청 자연스러울거 같아요 정말 제가 원하는 크기가 나왔어요 ㅋ
매몰법이 부작용이 없을거 같아 매몰법을 생각하고 갔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절개나 부분절개로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정하는 부분이 아니엿어요
코도 콧볼을 줄이고 싶었는데 콧대를 높여야 한다그려셔서 필러를 예약전날까지 생각했지만
큰결심하고 수술을 받았는데 정말 후회 없고 너무 만족스러워요
시슬을 받을때 코뼈를 긁는다해야하나? 깎는다 그래야하나? 여튼 돌긁듯이 뼈를 갈아냈구요
실리콘을 넣으시더라구요 ㅋ
피가 철철낫지만 마취덕분에 별느낌이 없었다는
다른고통은 실핀가따 찌를는 느낌? 이랄까?? 참을수 있는데
마취... 마취가 너무아파서 고통스러운 ㅋ 따끔따끔
마취할때 부분마취를 했는데 한 2,30빵 맞은거 같은데 그 30초가 너무 아팠던 ㅋ
하지만 그 이후는 별 아픔이 없었구요
여튼 많은 걱정있었는데 너무 만족스럽고 정말 기대대되네요
시술 7시간이 지나가는데 별 다른 멍과 붓기는 없는거 같은데
점점 눈 주위가 다크처럼 멍이 퍼지는거 같네요 ㅋ 언넝 냉찜질을 해야것어요 ㅋㅋ
요즘 방학기간덕분인지몰라두 상담받으러 갈때나 예약받으러 갈때나
병원에 사람들이 북적거리더라구요
저처럼 쌍수나 코수술을 생각하고 계신분들 망설이지마시고 언넝 개강,개학전에 가세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