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안녕....ㅋ
아 진짜 너 나랑 헤어진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
뭐하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나 오늘 친구들이랑 있는데 길거리에서 너 봤어.
언제나 그렇듯이 이쁘더라 ....... 근데 벌써 남자친구 생겼데...?? ㅎㅎ
나 너 너무 사랑해서 다른 애 좋아하는 거 상상하지도 못하겠던데.... ㅎㅎ
우리 애들한테 말 않하고 사겼자나.. 너희 부모님 귀에 들어가면 진짜 큰일 난다고..
그래서 난 친구들ㅇ한테 떳떳하게 나 여친있다고 말도 못했어.
학교 교실에서 너 꽉 안아주고 싶었는데 그냥 바라만 봤어... 근데도 행복했어.
너랑사귀는게 믿어지지 않았거든.
근데 그날 거리에서 너봤는데 애들이 너 얘기 하더라,,,,,
애들이 니 옆에 있던 남자 아마 6달 전 부터 사겼다고,.ㅋ
학교에 데려온적 있다고.ㅋ한살 형이라고
옛날에도 둘이 같이 있는 거 많이 봤다고.... ㅋ
난 너무 놀랐어. 근데 내색도 못하고 그냥 '아.' 하고 가만히 있었지
내 친구들도 알고있었던 걸 왜 난 몰랐을까....
6개월 전이면 아직 우리 사귀고 있었던 거잖아.
그때 나 지금처럼 너 많이 좋아했고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인 줄알았는데....
그때 너 맨날 나보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나밖에 없다고 했잖아.
근데 이상한건
나 니가 이렇게 바람핀거 알았는데도
너하나도 않싫어,.
나 미쳤나봐.ㅋ
나너 아직도 많이 좋아하나봐
나 진짜 쓰레기 같은 놈이다 그지.
사랑해 지금이라도 돌아와주면 너무 행복할것같다,,,,,,,,,,,,,,,,,,,
사랑한다정말로.
JH이가 JY이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