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관심 감사합니다...
조언을 부탁하려고 쓴 글이 이렇게 크게 커질지 몰랐습니다..
많은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너무감사드립니다
신상공개하시라는분들 많으신데
그새끼 부모도 안계시는 불쌍한새끼입니다... 더이상 엮이기도 싫구요..
아.. 그래서 더 정이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집에서 작업을 하고있는데 밖에서 미친듯이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잘못했답니다... 무섭다네요...
그렇게 깡다구 있던놈이... 무섭다고하네요... 울면서....
구구절절 사연을 말하더라구요
언니가 카톡으로 판주소 보내줬다
그 후로 연락이 되질않는다...
언니 그길로 잠수탔습니다.....
부모님한텐 벌써 출장간다고 말해놨네요...
무섭다고 울면서 벌벌떠는 그자식보니까
억울함과 분함보다 큰 가여운 감정이 먼저드는 저도 병신인거같네요...
그새끼 싸대기한대 날리고 욕해주고 집에들어왔습니다..
저 도와주신다고 한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똥차가고 벤츠온다는말.. 이루어지겠죠...
그새끼랑 더이상 엮이고싶지않고
언니년.... 알아서 잠수타주시고.....
그저 저하나만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저도 마음같아선 욕하고 패주고 싶은데....
2년의 정이 그러지 말라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