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흔남임
본론부터 들어가겠슴.
일요일날 명절이고 머리도 좀 길고
전 부터 덴디컷(현빈님 머리 정우성님 머리)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어서
미용실에 갔음
가서 차마 현빈처럼 잘라주세요 라고 하지 못하여
앞머리는 비대칭으로 구렛나루아구 뒷머리는 조금 짧게 해주세요
라고 하자
직원이 아~ 덴디하게 해드릴께요
ㅇㅣ럼
이때까지 느낌은 좋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머리도 참 요란스럽게 자름
머리 자르고 샴푸하러 가고 머리를 말리는데....
느낌이 안좋음
뭔가 허전한 느낌?
그래도 아직 머리를 덜 말려서 그런가 하고 그냥 가만히있었음...
근데...
응???
가르마 쪽 앞머리가 실종...
그림 그대로임...
................
잘라준 사람이 미안했는지 왁스를 발라주겠다고 함
그래서 왁스 바르면 뭐 나아지겠지 생각했지만...
내가 게임을 잘 안해서 그러는데
스타 실행하면 앞에나오는 저그 아줌마 암?
진심 도플갱어였음...
옆에서 여직원 킥킥 쪼개고 ... 아 ....
이번에 직원 다 바껴서 그런지 진짜 못자름 ㅡㅡ
직원 인성도 성기같고 ㅡㅡ
보고있니 쌍문동 x안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