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가 핸드폰이 있었다없었다해서
저는 헤어지고난뒤로 계속 연락을 기다리는입장이예요
연락이 오긴오는데 매번 술먹고 보고싶다고하고 잘지내냐고만하고.
이번에는 아침에 자고일어났는데 부재중이 떠있어서 전화했더니 그사람이 받더라구요
부재중떠있어서 전화했다니까 전화안했데요; 알겠다하고 끊었죠.
다시 자려는데 문자가와요 너xxx맞냐고 그래서 맞다니까 자기 헤어진 남자친구래요.
핸드폰샀다고 연락왔더라구요. 저도 오빠 목소리를 못알아들을정도면 연락을 꽤 않했던거같네요.
근데 아침부터 또 술먹었더라구요 보고싶다고 자기있는데로오라고, 갔어요.-_-
저희가 11년 6월에 헤어지고 여지껏 이러고있거든요..
솔직히말해서 짧게사겼어요저희,
2번사귀면서 다해서 100일정도사겻나..
아 이런면때문에 제가 오빠를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뽀뽀도 오빠가 저 되게 막 스킨십싫어하구 그런거에 예민할거같아서 않했다구
그래서 저도 오빠가 스킨십 싫어하는거 같아서 말 안했다구..
그러고선 둘이 50일만에 뽀뽀했네요ㅎㅎ
키스도 70일되서 한거같구요, 오빠랑 사귀면서 가슴도 한번 안만지고,성관계도 하지않았어요
아 그리구 같이 술을 먹은적이있어요.
근데 제가 키스를하다가 오빠를 살짝 뒤로 눕혔더니 갑자기화내요;
왜 이렇게 자연스럽냐고 이런모습보이는거 싫다면서.
보통 여자가 저렇게하면 남자는 좋다고 달려들지않나요;
오빠는 그렇지않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지켜줬어요ㅠㅠㅠㅠㅠ♥
아 제가 한번 오빠를 만나서 펑펑 울었던적이있어요
잊을만하면 연락을 했다가 안했다가, 자기 마음대로하니까 제 입장에서도 화나죠
그리고서 또 연락이 오지않다가 몇일전에 또 왔네요.....
저 위에서 말한거요, 핸드폰샀다고 연락온거....
아 진짜 웃긴게. 저 오빠 많이좋아했거든요?
진짜 헤어지고도 매일매일 오빠생각나고 보고싶고 다른남자를 사귀면서도
오빠랑 비교하게되고, 제대로 만나지도못했어요
근데 막상 오빠한테 이번에 연락오고 만나고난후에 오빠한테 연락을 안했어요.
오빠도 연락이 오지않구요. 원래같으면 연락을 했을텐데 안했어요,.
저 이제 오빠 다 잊은건가요? 어떻게보면 조금씩은 생각나는데.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아 왜이렇게 화나죠. 만나고서도 오빠도 나도, 이렇게 아무렇지 않을건데
그 시간동안 저는 뭐한거죠............. 뭐가 좋았던거죠..........................
오빠는 지금 무슨생각일까요.................................
오빠, 이제 잊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