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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짜르는수법쓰는사장저..당햇습니다★★

|2012.01.26 19:25
조회 12,324 |추천 33

 

새해부터 재수음슴므로

재수옴붙지 말라꼬 음슴체로 시작하겠슴.-----------------띠방 -_-

카운트다운 시작해보겟슴

3

 

 

 

 

 

 

 

 

2

 

 

 

 

 

 

 

 

 

 

 

1

 

 

 

 

 

 

 

찌질한 알바생의 찌질한 경험담 ㄱㄱㄱ(이야기를 읽으면 삼대가 성하고 읽지않으면 삼대가..마망...알앟서 해석하삼)

 

저는 이제 졸업식을 앞둔 꽃피는 고삼 여고생임

10월 중반쯤에 수시1차로 대학에 합격해서 (기적과도 같다능*_*)

 룰루랄라 놀고싶었지만---------------------------------띠방..........알바를 시작하게됫슴

그알바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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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서빙알바(웃기냐.......웃기냐.........친구들은매우웃긴지중국인처럼보엿는지 실컷쳐웃엇음....)

나나름대로 매우 열심히 일을 다녔음

 

근데 사건이 터진건 2틀전 ...........임

설연휴가 끝난 25일 알바날이엇슴 하지만 난 기숙사에 제출할 건강검진서를 떼러 가야햇슴

그래서 설연휴전인 21일날 미리말해노앗슴(절대 당일날 못가겟다고 말하고 뺀것 아님_정당당당정당당함_)

하지만 그날 저녁 사장님으로부터 온 카톡

 

뭐...............지이건? 뭔데?

뭔데 뭘까 뭐지? 해품달 볼려고 설레는 마음으로 티비앞에 앉아있는데 이건뭐 웬 벼락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는 카톡한통보내고 알바 짤라도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할땐 막쓰더니?ㅋㅋㅋㅋㅋㅋ

난이 수법을 암ㅋ

주방언니 성격안맞아서 짜를때도 베트남언니 일못해서 짜를때랑 똑같은 수법

베트남언니는 조카왔다고 하고 짤랏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오기는 커녕 새로운아줌마 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짤린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텐 뭐라고 말해야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무

허탈

허무

허탈

허무

허탈

허무

허탈

허무

허탈

씁슬

허탈

씁슬

시간이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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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쯤 사장님한테 전화옴ㅋㅋㅋㅋㅋ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하고 전화받음

부엌언니 그만둿다고 바쁜시간에만 하고가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여 ㅋ나짤린거아니엿슴? 짜를땐 언제고 무슨 염치로 또 전화해서 나오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상사한테 짤렸는데 웃으면서 다시 가는그런거 난 못함

나의이런이야기를 아는 친구들한테 카톡을 함

 친구들은 못하겟다고 말하라함 넌 자존심도 업냐며 ㅋ

솔직히 쉬고싶었음

사장님한테

저렇게 보냄

 

그러자 전화가 폭풍처럼 옴 ㅋ

친구랑 통화중이라 두통을 못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까 왜그러지 무서웠음

받았음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옴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왈 : 아까는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더니 너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이제는 돈 좀 벌어서 필요업다이거니? 너뭐 잘한거 업어 알바하면서도 뭐 잘한거 있는줄알아?

내가 너 짜른것도 너 일못해서 짜른거야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너하나때문에 가게를 닫아야되? 너 인간성이없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을 머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시덥지 않은 대답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예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나도 터짐 어제 사장님이 그만두라고 먼저하셧잔아요 ㅋ 근데 이제와서 저한테 이런말할 그게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더니 더 열폭하면서 ㅈㄹㅋ함 ㅋ

내가 저런소리 들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톡한통으로 알바짤린것도 ㅋㅋㅋㅋㅋ짜증나죽겠는데 전화로 뭔짓거리임 ㅋ

사장님이 먼저 전화 걍끈어버림 ㅋ

그리고서 온 문자한통

아 참참

알바비 받을땐 통장에 넣어줫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참 더러워 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디썻던 십대의 마지막 알바엿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ㅋ 저 왜 오라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와서 받아가라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찌질한 알바생의 찌질한 경험담이었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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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쓴지

5섯시간이 지난 지금 이상한번호로 문자한통이왔슴

나이러고 살아야함?

사장이 확실함

확신하는 이유

1.얼굴붉힐일이 사장과의 일밖에 업었음

2.사장이 싸가지라는 말을 잘씀

하.............

저이러고살아야합니까정말?

별일을 다겪네요 진짜

친구한테 이런 이야길 하니까 문자추적하는 어플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문자추적기 어플을 받아서

확인해보니

 

real번호에 사장님번호가 뜨네요 ㅋ..............

아 인생살기 원래이럼?

아..............

........

.....

 

 

 

 

 

 

********************************알바하고있는 예비 대딩들 딸자식을 일터에 내놓은 부모님들

이런경험 한 번 씩 있었던 분들

공감gonggam공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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