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저톡됏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런거써보고싶엇어요ㅋㅋㅋㅋ
근데 기쁜건지 슬픈건지............ㅎㅎㅎ
댓글 다읽어봣어요ㅠㅠ
위로해주시고 힘내라고 해주신분들 넘 감사드려요
ㄳㄳ
아근데 새똥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제가 분명 알바끝나고 그옷입을때까지만해도 멀쩡했구요
밤에는 새 돌아다니는거 한번도 못봤어요ㅠㅠ
그리고 돌아다닌다해도 저 야상에 모자달려서 모자에 구멍뚫리지 않는이상
등에 묻을리가 없을것같아요 ㅠㅠ
어쨋든..........
침이든 뭐든 좋은일은 아니니까...
이런일 첨 겪어봐서 아직도 생각하면 떨리네요ㅠ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정말 눈뜨고도 코베가는 세상이네요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인증샷공개한다던 제친구는요 제가 수정하기전에(야상사진올리기전에) 썻던거구요
전혀 나쁜의도는 없었던거에요ㅜㅜ
저랑정말 친한친구고요 오해하지말아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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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자주보는 21살 여자입니당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때 상황이 잘 전달될지는 모르겟지만
한번 열심히 써볼게요ㅠㅠ... 부끄럽지만 저도 음슴체로![]()
전 평일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생임
저녁 일곱시에 끝나는데 겨울이라 그 시간때면 어두워짐
알바하는곳 부터 울집까지 걸어가면 30분이 걸리는데 전 버스잘안타고 걸어다님
한푼이라도 아끼려구ㅠㅠ 요즘 버스비 넘 비쌈...
제가 잘 걸어다니는걸 아시고 부모님께서 낮에는 걸어다녀도
밤에는 어두우니까 항상 버스를 타고 오라고 하셧음
근데 요즘들어 살이 많이 쪄서 운동하며 걸어오고 싶엇음ㅠㅠ(역시부모님말씀을 잘들어야함 ㅠㅠㅠㅠ)
집가는 길이 넘 심심할거 같아서 엠피를 들으며 열심히 걸어가고있었음
집까지 한 정거장 정도 남았을 때였는데 정거장에 왠 남자가 모자를 눌러쓰고 서있엇음
내가 그 남자를 지나치자마자 그 남자가 갑자기 내가 가는 길로 같이 걸어왓음
난 걍 버스가 너무 안와서 걸어가려나보다..생각하고 노래에 심취돼서
춤까지 출기세로 열심히 들으며 갔음..
근데 걷다가 가로등때매 내 그림자가 비치잖슴?
근데 내 그림자 바로뒤에 뭔 그림자가 있었음 근데 난 가로등이 여러개니까 내 그림자가
여러군데서 비쳐서 그러는거라 생각하고 뒤돌아볼 생각도 안했음...
우리집은 주택단지인데 그 길에서 쭉오다가 한 번 옆으로 꺾어야함
이해를 위해 발그림 ㅈㅅ ㅠㅠㅠㅠㅠ
그림상은 짧은 거리지만 실제로는 오분정도 걸림 ㅠㅠ
암튼 저 오른쪽으로 꺾고 들어오는데 또 그림자가 두개가 보였음
그래서 길 건너는 척 하면서 뒤를 돌아봄
근데 그 버정에서 봤던 모자 쓴 남자가 뒤에 있었음
분명 맨첨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지않았슴?
그럼 적어도 다음 정류장까지는 걸어가야되는게 맞지않슴????
그 골목으로 같이 들어오는게 뭔가 이상했음
그때부터 열심히 걷기 시작함.. 근데 바짝쫓아오지 않고
멀찌감치서서 울집 현관있는데 까지 쫓아왓음
난 열심히 걸어서 무사히 집에 도착!
걍 착각햇다고 생각하고 방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거실에 잇던 동생이 누나 등에 그게뭐냐고 함
읭???
바로 거울을 봄
엄마도 나도 경악함.............
등에 누가 침을 잔뜩 뱉어놈..................
식겁함.................그냥 침도 아님 누가 고의적으로 뱉은거였음
오히려 엄마한테 완전혼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밤에 엠피듣고 다니지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그러니까 침뱉어도 못듣는거아니냐며ㅠㅠㅠㅠㅠㅠㅠㅠ
억울햇음........기분 진짜 더러운데 뭔가 무서웠음
그 길에 아무도 없었음 ㅠㅠ 만약 내가 알았더라도 그 남자를 이길힘이 없음 ㅠㅠㅠㅠㅠ
울집앞까지 왓는데 우리집 노출된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이제버스타고 다닐거임......
정말 살다살다 별일 다겪어보네요...여러분도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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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방금
댓글보고 설마해서 바로 확인해봣는데요....................
설마 아니겟죠?.............................
레깅스까지 흘러내렷던데.............
저 지금손후달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