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연에 젊어서 이혼 후 충격으로 약간 정신이 이상해져서
컨테이너에서 쓰레기와 함께 살아가는 할머니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할머니가 병원간 사이 할머니 옷을 빨려고 하다가 할머니가 소지한 돈들이 나오고 어림잡아 수백만원 될 돈들을 방안에 쭉 깔아놓고 여과없이 방송으로 보내네요.
가뜩이나 불도 안들어오는 외진 컨테이너에 혼자살고 정신도 아픈 할머니의 재산을 그렇게 보여주면
어떤 미친놈들이 돈을 노리고 찾아갈 줄 알고 그걸 그렇게 보여주는지...
범죄에 아주 그냥 무방비로 노출시킨거 아닙니까?
그 방송보고 욕심낼 놈들 분명히 있음.
동네에도 소문 다 날거고... 동네에 사람들이 모두 할머니 보호해 줄것같은지...
동네에서도 그거 노리는 놈 꼭 나올텐데... sbs 왜이리 무책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