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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스압]초딩,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14살초딩 |2012.01.26 22:27
조회 217 |추천 2

에,,

안녕하세요.

이제 갓 중학교를 올라가는 14살 초등학생입니다.

비루한 글쏨씨, 오타가 많을거예요,, 넓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ㅎ

음, 여기 올리는게 맞을란지요,

 

 

어떻게 시작해야할지,흐..

 

 

저는 자주 네이트판을 봐요

가끔 초딩은 다 화장하시고 렌즈끼고 그렇다고 생각하시는데요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봐요

저랑 저의 학교친구들은 다 화장안해요

언니 오빠들이 아시는

초딩일진.

 

뭐,,, 그런건 있지만요

이건 어느학교라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보통 일진이라하면

막 시비걸고 욕쓰고 부모님 속썩이고

그러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실거예요

 

제가 너무 모르는걸까요,

제가보기엔 저희학교소위일진이라는 애들도

순수하고 같이놀고싶고

친해지고 싶을정도로 착한아이들인데,

잘모르겠어요,

아마, 저희학교만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저희 학원은 겨울, 여름방학때 체험학습?

이라고해야하나..

체험학습을갑니다.

 

2011년 여름방학때

문경 폐교로 놀러를 갔었는데요.

학원에 수학반,영어반 같이갔었어요

저는 수학만들어서 초면인 애들도 많았구요

 

 

 

 

 

그런데

진짜 막눈에 아이라인그리고 렌즈끼고..

진짜 혐오스럽더라구요

막 쎈척할려고 그러는것같기두했고

그때 친구를 데리고 가도 됬었는데

못가게된친구랑

 

애들진짜쎈척쩐다고

진짜 13살에 미친거아니냐면서

 

욕도했었어요

 

 

 

 

언니,오빠

애들이 다 화장하고 그런거아녜요,

전 노스face? 네pa?

그런거없어요

그런것도 이번에

알았구요

가끔 유행(?)이라 그런거 갖고싶다는 생각도 물론 해요

하지만,
단색. 안이뻐요

일진이라는 애들이랑 같은옷 입기도 소름끼치네요.

에,, 하지만 저도 욕은써요

하하..

 

언니오빠,

언니오빠들의 초등학생시절은 이러지않았을거예요.

죄송할따름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모든 초등학생들이 화장한다거나 그런편견은 조금만 지워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들도 상처받고 눈물도 흘릴수있고 웃을 권리.있어요

 

 

그럼 이만 글줄일게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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