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우아........판첨써바여...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궈궈
나님은 올해 19 고3이됨...ㅠㅠ
그래서 나는 이번 방학에 독서실을 끊었음....
오늘도 어김없이 독서실에서 인강을 들으려 휴게실로감....
(이독서실은 휴게실이랑 인터넷실이랑 가치있음)
근데 딱봐도 내나이대 남고생 둘이 노*페이스 50마넌짜릴입고
뙇......
둘이 휴게실에 앉아있는거임
나는 걍 무시하고 뒤에 잇는 컴가서 인강들으려고 컴퓨터를킴
일단 컴 키자마자 이어폰을 귀에 꽂음.....
근데 그남고생들이 어찌나 크게 떠들던지 대화내용이 다들리는거임
그래서 살짝....엿들었음
근데..........
파란노스를 개념남이라하고 빨간 노스를 무개념남이라고 하겠음
둘다 여친이 있는것 같았음.
근데 개념남이 여친이랑 바다를 가기로한 것 같음
파: 아.....어느해수욕장가지???
빨: 대천???거기좋대....근데 니 돈얼마나들어?
파: 몰라...찾아바야지...
빨: 야 근데 너 아침까지있을꺼냐??(이때부터 쥰니 징그럽게 실실대고쪼개기시작함)
파: 아 *발....
이때 빨강이 내가 있다는 걸 의식했는지 갑자기 목소리 확낮춰서 소근거림...
빨: 아 시발 그럼 너......하겠네.........ㅋㅋㅋㅋ(엄청야비?음흉?했음...나님 깜놀....)
파: 아 뭐래......절대안할거야 며칠됬다고...
빨: 야 50일됬다며!
50일??
50일??
50일??
100일도 아닌
50일???
나님은 매우 놀랐지만 그냥 계속 인강 듣는 척하면서 얘기 엿들음....
파: 안해 그래도......넌 며칠됬다그랬지??
빨: 49일
파: 근데 별로야???
빨:(진심......개무서웠음...개음흉)낄낄끼릮ㄹ기낄낄야 아니야 그새낀 다하게 되있어...
나내일 걔네집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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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듣다가 진심 너무 무서워서 그냥 나옴..........
..........
......톡커님들 원래 남자들 다이럼??
순진한 나님으로썬 굉장한 컬쳐쇼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