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ㅎ
200일 갓 넘은 남친을 둔 슴한살 여자사람이에요
처음 쓰는 거라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다들 하는 것 처럼 나도 음슴체를 따라해 보겠음 ㅋ
남친과 글쓴이와 만나게 된 일을 설명해보겠음
대학을 다니느라 지방에 내려와 친척집에서 살게되어
용돈벌이를 하기위해 롯*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됬음
그곳에서 보안을 하던 지금의 남친을 보고 첫눈에 반했음.
글쓴이가 여자답지 못하게 먼저 번호도 따고
노래방가고 싶다고 은근 눈치도 주고 ..................
결국 남친은 넘어옴 ㅋ히
무튼 우리가 만난 배경은 이러이러함 ㅋ
평소 사진찍는걸 좋아하던 우리는 3000장에 가까운 사진을 보유하고 있음 ㅋ
지난 여름 한 음식점에서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며 우린 사진을 찍었음
사진을 찍고 확인을 하던 우리는 어느 한 장의 사진을 보고 소름이 끼침.
놀라지말고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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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따라해보고 싶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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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봐야 함
처음엔 눈만 보고 흔들려서 저렇게 찍힌거 겠지 싶었는데
다른부분은 다 제대로 나와서..절대 흔들려서 눈이 저렇게 나온 것이 아니란 걸 확신함
소름 끼침
서빙하던 아주머니에게도 보여줬는데 아주머니도 놀라심
이날 우린 정말 남친님한테 고양이 귀신 씌인 줄 알고 덜덜.....
절대 조작한 사진 아님 사진 찍는데 저사진만 저렇게 나옴
저 때 찍은 다른 사진들은 다 안그런데 저사진만 저럼
저 사진을 잊고 지낸지 어느덧 4개월이 흘렀음 (9월에 찍음)
어제 남친님의 어머니와 카톡을 하는데
어머니가 남친님 사진좀 보내달라 하셔서 저사진을 보내드림
어머님이랑 카톡한거 캡쳐한 거임
남친님 어머니도 많이 놀라시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ㅋ
이게 조작한 사진이라면 남친 어머니한테까지 보여드릴리는 없지않음?
무튼 진짜 조작한거 아니고 저렇게 나옴... ㅠㅠ
우린 점쟁이를 찾아가기로 마음먹음...
물론 비싸면 나중에 가봐야 하겠지만?ㅠㅠ
무튼 신기하지 않음?
4개월 동안 둘이서 신기해하고 그랬지만
이제 톡으로 많은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졌음
덤으로 우리 사진 몇장 남기구 가겠음 ㅎㅋ
글쓴이얼굴은 기대 하지마세요
흔한 흔녀입니당.....흔녀수준에도 못미치는 ㅠㅠㅠ
뽀너스로 우리가 키우던 냥이
마지막으로 오빠한테 글좀 쓸게요 ㅋㅎ
오빠 208일 동안 나랑 함께해줘서 고마워
초반엔 싸우지도 않고 점점사귀다 보면서 다투고 안좋은일들도 생기고 해서
많이 속상하고 했지만 지금다시 사이 좋게 지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그래두 우린 금방금방 풀려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
이번 한달동안 만나지 못해서 얼마나 보고싶었던지 ㅎㅋ
한달간 나 잘 믿구 딴 짓 안하고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구
나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알바하구 너무 이뻥
기념일,생일도 잘 챙겨주지 않는 오빠지만
그래두 내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
남들이 보기엔 질투도 집착도 심한 남자일지 몰라도
내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겉으론 무덤덤하고 별 신경 안써보이고 사랑표현도 잘 안하는 오빠
앞으론 좀 변해줬음 좋겠어 ^*^
그리고 잠좀 그만자 ^^
고양이귀신 씌인 사람아니랄까봐 왜케 잠이 많은건지ㅡㅡㅋㅋ
밤에 자구 낮엔 활동좀 해 !!!!!!!!!!! 으궁 ㅎㅎ
많은사람들이 보는거라 이쯤에서 끝낼겡 ㅎㅎㅎㅎㅎ히히히히
사랑해 오빠ㅏㅏㅏㅏㅏ 군대 그까짓꺼 기다려주겠어 ㅋㅎ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힛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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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좀 올려주세요 ㅠㅠㅠ(남친님이 지금 전화로 징징거림..ㅋ)
톡되서 남친님 흐뭇해하는 거 보고싶어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