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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슈北九州 자유여행] 3. 맘대로 나가사키 돌아다니기 TWO!

정다움 |2012.01.27 02:20
조회 1,050 |추천 2

 

 

長崎  

 

 

 

카스테라를 사고,

이제 드디어 나가사키 짬뽕을 먹기위해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처음으로 나가사키짬뽕이 탄생했다는 '시카이로'를 가기위해

다시 노면전차에 타서 오우라텐슈도(大浦天主堂) 역으로 갔다.

 

역에서 '시카이로'가 굉장히 가까워서 걸어서 3분이면 도착이였다.

 

 

 

건물이 너무 현대적이여서 실망했다..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올라가니, 역시 사람이 많아서 대기를 해야했는데

나는 혼자라서 금방 자리가 났다ㅎㅎ

 

 

딱 중국집 분위기에 밖으로는 바다가 보여서 좋았다ㅎㅎ

 

 

 

우왕 나가사키짬뽕ㅋㅌ

기다릴때 읽어봤는데 맨처음에, 중국인유학생이 나가사키짬뽕을 만들었는데 

이게 엄청나게 유명해진 거라구한다- 중국인이 만들었는데 일본명물이됬다니 좀 아이러니 하지만 ㅎㅎ

 

 

짬뽕맛은 우왕맛있었다ㅋㅋㅋ

배가 너무 고픈것도 있었지만 정말 정말 맛있었다ㅠㅠ

오길 잘했다고 또 생각하며 냠냠냠해ㅐㅆ다

 

 

그리고 다시 전차를타고 나가사키역이 있는 '나가사키에키마에' 역으로 갔다.

일본3대 야경이랬나, 아무튼 그중에 나가사키가 있어서

전망대에 갈까 말까 고민했다. 기차시간이 2시간? 1시간반정도 남아 너무 애매해서ㅠㅠ 고민됬는데

길도 몰라서 일본인 회사원을 잡고 물어보니 무슨 가는데 한시간이 걸린다는거임!!!!!!!!!!!!!!!!

 

책에서 15분이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폰까지 동원해가며 길을 알아봐주셨는데, 뭔가 믿음직스럽지 않아서ㅋㅋㅋㅋㅋ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하고 그냥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가봤다 우선ㅋㅋ

 

 

 

 

 

정류장에 앉아계신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버스타고 15분이면 갈수 있다고 여기저기 물어서 버스번호를 알려주셨다 > <

아주머니가 나중에 내가 한국인인걸 아시고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ㅎㅎ

버스가 와서 감사의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ㅠㅠ

 

애석하게도,, 전망대 사진이 단 하나도 없다..별로 재미없었었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타고 15분을 가서,,표끊고 로프웨이 타고 올라갔는데

진짜 너-무 너무 많이 올라가서 무서웠다ㅠㅠ 고소공포증있는데ㅠㅠ

속으로 '괜히왔어 괜히왔어 괜히왔어'100번 말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도 없고 짐너무많고 힘들어서 발쪽에 살짝 내려놨는데 같이 로프웨이타고 올라가는 안내원언니가

짐은 스스로 들고 있으라고 버럭 화를내서 빈정상했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야경도 그냥그랬다ㅠㅠ 기차시간 불안해서 엄청 뛰어와서 다시 로프웨이를 타고 내려서

무료셔틀 버스를 타고 나가사키역으로 와, 카모메를 타고 하카타역으로 왔다..

 

 

다시 호텔이 있는 텐진으로 돌아가 호텔을가는길에

 언니랑 마시려구ㅎㅎ 내가 좋아하는 ほろよい사와를 사갓는데

언니는 과자를 사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며 먹으며 각자 갔다온데 이야기를 해주며 수다를 떨다가

 

호텔에서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온천 무료이용권을 줘서,

湯の花温泉유노하나온천에 다녀와서 잠을잤당ㅎㅎ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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