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행성이라 이시간에 글을쓰는점 양해바라고요 ㅋㅋㅋ
머 글 잘읽었습니다 임근호님^^ 엄청 길더군요
근데 생물학쪽만 거의 써놓으셨더라고요. 물론 반박드리고는 싶지만, 다이제님이나 이아손님등이 계시고, 전 생물쪽은 잘 모르니 전 제 전공쪽이나 반박하렵니다.
제가 반박할 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도대체 이곳 지구에만 지성체, 혹은 생명체가 산다는 보장을 하십니까??? 게다가 임근호님은 "하느님의 은총이 깃든"이란 단어를 첨가함으로써, 우리가 언제 발견하거나 소통할지도 모를(이미 지구에 있을지도 모를) 외계생명체들을 그 야훼의 은총을 받지못한, 한마디로 저주받은 생명체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자 일단 우리 "과학적"으로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을 구해봅시다.
물론 방법이 몇게 있습니다만, 쫌 방법이 그래요(머 우주상의 삼각구조물을 찾는다던가 그런거거든요)
이번에 소개할 방정식은 "드레이크 방정식" 입니다.
(출처:위키피디아)
이런식으로 표현되며 변수에 대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N: 우리은하 내에 존재하는 교신이 가능한 문명의 수
R*: 우리은하 안에서 탄생하는 항성의 생성률 (= 우리은하 안의 별의 수/평균 별의 수명)
fp: 이들 항성들이 행성을 갖고 있을 확률 (0에서 1 사이)
ne: 항성에 속한 행성들 중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의 수
fl: 조건을 갖춘 행성에서 실제로 생명체가 탄생할 확률 (0에서 1 사이)
fi: 탄생한 생명체가 지적 문명체로 진화할 확률 (0에서 1 사이)
fc: 지적 문명체가 다른 별에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통신 기술을 갖고 있을 확률 (0에서 1 사이)
L: 통신 기술을 갖고 있는 지적 문명체가 존속할 수 있는 기간 (단위: 년)
이 방정식의 해답은 안타깝게도 아직 안나왔습니다. 개인마다 추측값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럼 대충 드레이크 박사께서 쓰신 값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R* = 10/년
fp = 0.5
ne = 2
fl = 1
fi = 0.01
fc = 0.01
L = 10,000 년
이걸로 계산하면 바로 인간과 교신할 수 있는 외계생병체의 수가 나오는거죠.
이 방정식이 어째서 나왔냐 하는 내용은 접어두고요(페르미역설이라 치면 나옵니다), 드레이크 자신이 예측하는 은하계 내 문명의 수는 약 1만개에서 수백만개에 이른다 합니다.
여러분, 10억개의 안이 안보이는 병이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하나를 깠더니 콜라가 나오더군요.
그렇다면 나머지 999,999,999병은 모두 빈병이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소주가 들었을지 사이다가 들었을지 물이 들었을지 어찌 알죠???
우주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은하만 하더라도 대략 1000억개정도의 항성이 분포합니다.
우주 전체를 따지면, 학자마다 의견의 분분하지면 평균 10^22 정도의 항성이 분포한다 합니다.
과연 이 항성들 중 지구같은 행성이 나올 확률이 0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의 천문대에서는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나, 태양계와 유사한 항성계가 발견됬다는 기사나 논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타이탄같은 위성에도 생물이 서식 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현대물리학에 의하면 다중우주, 평행우주의 존재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만약 평행우주가 인정된다면, 다른우주에-기독교를 믿지 않는- 임근호님은 지옥에 가겠네요???
그럼 천국도 평행천국이 되는건가요??? 기독교를 믿지않는 임근호님이 없을 것 같더라고요???
평행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선택을 할때마다 우주가 갈립니다. 당연히 믿지않는 임근호님도 있다는 말이죠.
결론적으로, 임근호님의 생각은 매우 오만한, 편협한 생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케스트에 나온 평행우주에 관한 내용 링크 겁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6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