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있지만 부산 사람은 아닌 23女예용
남자친구랑 말투 문제로 너무너무너무너무 마니 싸워가꼬
제가 많이 잘 못 한건지 판단 좀 해주세용
남자친구는 부산에 있고 저는 설때문에 고향내려와서
평소에자주하지않던카톡을
평소보다오래하게됫다가싸웠는데요 ( ㅆㅏ우다빡쳐서나가기를눌러서카톡사진은없음)
평소에 저는 말을 툭툭 내뱉ㅇㅓ요 이건 인정함 !! 하지만 이런거 가지고 살면서 싸워본적은 거의 없어요
사람마다 말투가 있는거잖아요. 친구들도 이해해줌.
부산 딱 와서 얘를 사겼을때 스스럼없이 욕하길래 첨엔 깜놀했어요.
사구ㅣ다보니 서로 미친* 미친** 등등 욕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게 됬어요.
그러다, 요즘 남친이 서로 막말하지말자고 했어요
오늘 카톡하는데 그냥 평소에
서로 비호감이니 뭐니 장난치면서 놀았기에
남친 - 너 뭐뭐가 호감이 아니야
이러길래
나 - 넌 자체가 비호감이야
이랬어요
늘 하던 말장난인데 갑자기 화내면서 무시하냐면서
넌 평소에 말투가 자기를 무시하는거 같다고 하는거예요 ( 제가 요기서 화난건 먼저 비호감이라고 해놓 고 자기한테 똑같이 말하니까 갑자기 화낸점 )
남친 - 넌 날 평소에 무시하니까
- 씻고 연락함
나 - 즐 이응
- 이응 즐
남친 - 이상황에 즐이머냐 / 상황파악못하냐 등등.
뭐 이런식으로 싸움시작
이랬는데 자기 화났는데 그런 말이 나오냐면서
머라하니까 저도 어이가 없어서 막 싸웠져/
그러니까 요점은 남자친구는 평소에 제 말투가 맘에 들지 않았었는데
남친이 저한테 하는 욕과 비호감/쓰레기 뭐이런말을은 홧김에 했거나 장난으로 하는거고
내가 넌 비호감이야/이 쓰레기야 / 등등 은 내 말투 자체가 무시 말투니까
진심 같다면서 기분이 무지 나쁘다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화가난 점은 평소에 웃으면서 하던얘기를 뜬금없이 오늘따라
화를 낸것.
사람마다 말투가 다를 수는 있는 거 잖아요.
제가 화나면 막말하고 헤어지자고 많이 말한 점 정말 미안하고 그렇지만
화를 나게끔 하는 것도 잘못 아닌가여
제가 쓰는 글이니 당연히 제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할 말은 해야되는 성격이고
그렇다고 남친이 저한테 욕과 막말을 안하는것도 아닌데
제 말투가 싸가지 없다는 이유로 똑같은 말을 해도 제가 욕먹어야되는이유를...
카톡을보여드리고싶은데... 짿든 내용은 뭐 대충이래요
둘다 잘못한거긴한데
대체 이상황은 누가 뭘 어케 잘못한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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