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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께요)예비시엄마 한방먹였단 사람입니다.

여신 |2012.01.27 17:45
조회 126,716 |추천 15

여러분들에게 충격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댓글들 잘 봤구요

 

 

 

오만하지 않도록 생각 잘 하고 행동해서 살께요..

 

저도 예비시어머니께 예의있게 하려고 노력할께요

 

사실 남자친구 부모님이 저희 부모님보다 연세도 많으시고.

 

저희 커플이 작은 동네에 살아서 남친네 부모님은 알아주는 집이라 그런가..

 

뭔가 저희집을 무시하는 경향이 좀 있고

 

저에게도 금전적인거로 무시하시는 발언도 좀 하신적이 있어요..

 

외모는 제 잘못이라 어쩔수없지만..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이렇게 자격지심을 갖게 된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 자격지심을 아무렇지 않은척 당당한척 한걸지도 모르고요

 

제가 정말 뭣모르고 살았나봐요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지울께요

추천수15
반대수284
베플내가바로나|2012.01.27 18:10
내가 사회생활 20년 가까이 하면서 느낀건데.. 본인 입으로 "뒤끝은 없는 성격" 이라고 하는 사람 치고... 성격 좋은 사람 별로 없습디다. 지금 다니는 회사 사장이 면접 볼때 그러대요 (99년 입사). 근데 그 전까지는 그런 말 하는 사람을 못 만나 봐서 그게 무슨 의미인 줄 몰랐는데.. 그 후로는 새로 알게 되는 사람 중에 본인 입으로 "뒤끝 없는 성격" 이라고 자평 하는 사람을 저는 잘 안봅니다요. 그 뒤끝 없는 성격이 자칫 남한테는 상처되는 줄 모르더라고요. 본인에겐 뒤끝없는 성격이지만, 타인이 볼 땐 화를 조절 못하는 사람이거든요.
베플ㅋㅋㅋㅋ|2012.01.27 17:58
그래봤자 당당한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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