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돈받아먹고 잠수타는 개념없는 쇼핑몰 언더라인!! 제발도와주세요!!!★★★★★

에휴 |2012.01.27 19:39
조회 5,695 |추천 3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쓰는 판이 이런내용이라니 착찹합니다.

 

 

 

 

때는 1월 9일 월요일.

토요일에 친구들과 놀러가기로 한 저는 한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했습니다.

 

구매? 아니죠, 정확히는 주문,결제만 했습니다.

적어도 수요일까지는 도착하겠거니 하며 수요일까지 꼭 와달라는 메세지까지 남겼죠.

하지만 수요일이 지날때까지도 배송전이라는 내용만 나와있었고

저는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까지는 오겠지.. 하며 기다렸죠.

 

 

 

결국 금요일이 되어서도 배송전이었고

저는 기분이 나빠져 문의란에 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록 문의란에 댓글또한 달리지 않았습니다.

 

이제 직접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 성격상 전화는 무리였고 대신 번호를 등록해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왜 며칠이 지나도록 배송을 하지 않느냐, 문의란은 왜 답글을 하지 않느냐.

사정이 생겼다면 공지를 띄워야 하는 것이 아니냐 등등 을 써 보냈고

곧이어 답장이 왔습니다.

죄송하다며 주문한 옷이 뭐냐고 말이죠.

저는 제가 주문한 옷을 말했고 잠시후 쇼핑몰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캡쳐를 하지 못했는데,

 

[쇼핑몰 직원이 갑작스럽게 일을 그만둬서 현재 직원이 자신 혼자다.

너무 바쁘다. 그래서 카카오톡도 받지 못하고 있다.

월, 화요일까지는 배송이 나가도록 할테니 걱정마라.

배송추적이 올라오지 않는것은 일시적으로 많은 옷이 배달되서 그런거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은 커녕 화요일이 지나 수요일이 되어서도 배송은 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전 18일이 되어서야 짐작했습니다.

 

아, 이 쇼핑몰이 돈을 받고 잠수타는 구나.

 

 

 

결국 머리끝까지 화가 난 저는, 배송전환불을 신청했습니다.

돈이라도 받아야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죠.

 

 

 

그리고 18일에 썼던 제 글에는 23일이 되어서야 답변이 올라왔습니다

 

답변의 내용이란, 참 웃긴게..... 설전에 배송을 완료했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18일에 글썼는데? 설은 22일 아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배송보냈다면서 아직도 배송전으로 나오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배송했더라도 그 쇼핑몰에서 받은 옷은 입기 싫을 것같았고,

반품한다니까 그전까지 답변없던 곳이 이제야 답변을 한다는 것도 우숩고 짜증이 났습니다.

 

 

 

지인에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의견을 구해보니

배송 보냈다면 운송장 번호를 달라고 말해보라고 했죠.

 

 

 

올타구나, 감이 잡힌 저는 다시 문의란에 글을 썼습니다.

운송장 번호를 달라고요.

하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달리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한 사람이 저 뿐만이 아닌듯, 현재 쇼핑몰 문의란에는

신고하겠다는 글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작은 일이 아닌 큰 일이 되었죠.

몇몇 분들은 신고를 이미 마쳤다는 글이 올라오니 저도 이제 신고해야겠습니다.

 

 

 

 

 

 

 

 

 

 ↑ 주물일자와 현재까지도 배송전인 상황.

 

 

 

 

 

 

↑ 문의한 일자와 답변이 달린 날짜, 내용

 

 

 

 

 

 

 

↑ 이건 몇몇사람에게만 댓글다는 모습. 문의한 사람 전부에게 답변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아, 그리고 이건 캡쳐한지 쫌 됐기때문에 현재와는 글 페이지 수가 약간 다릅니다.

 

 

 

 

 

 

 

↑ 신고한다는 말이 나오자 답변을 달았음.

이건 제 글이 아니라 내용을 확인할 수 없어 안타까울 뿐임.

이 아래로는 답변이 계속 안달리고 있음.

 

 

 

 

 

 

↑ 현재까지도 신고하겠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음.

하지만 답변은 달리고 있지 않음.

 

 

 

 

 

 

 

 

 

 

 

 

 

쇼핑몰의 이름까지 밝히고 싶지않았지만 안그러면 더 늦춰질것만 같아서 결국 알립니다.

 

최대한 빨리 모두에게 보상을 해준다면 조용히 끝낼 수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보니까 어디 놀러도 가고 친구 군대간 걱정도 하고 아주 평화로우신가봐요^^

 

사진으로 보니까 못해도 20대는 되 보이던데 사진까지 뿌리고 싶은거 꾹꾹 참았습니다.

 

이 무개념 쇼핑몰, 어쩌면 좋을까요?

 

어서 빨리 제 통장에 돈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3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