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음슴체 쓸 맘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
오늘도 짧음![]()
솔직히 짧으니 좀 읽어달라 구걸임 ㅇㅇ
묻히고 있지만 나름 우리 과에선 시크남 영웅 스토리로 각광 받는 중이고
난 그가 너무나 좋기에 자기만족으로 계속 쓰겠음.
이번은 내가 겪은 건 아니고 나으 베프 낑깡의 일화임.
낑깡 역시 싴남의 훈훈함에 마음을 두고 있었지만 말을 걸지 못하는 소심녀 였음.
때는 바야흐로 작년 여름방학임.
낑깡은 비루한 자신의 지갑을 위해 한식집 알바를 시작했음.
어느 날, 낑깡의 한식집에 그 싴남과 가족이 온 거임.
낑깡은 놀랬지만 한식집 알바가 좀 부끄럽기도 하고 평소에 말도 잘 안하는 사이라
일부러 아는 척을 안했다고 함ㅋㅋㅋ
근데 한식집은 보통 신발을 벗고 들어가지 않음?
낑깡도 주문을 받으려면 신발을 벗어야 했음ㅋㅋㅋ
싴남의 방으로 주문을 받기 위해 신발을 벗은 낑깡은 ㅋㅋㅋㅋ
자신의 양말에 구멍이 난 걸 발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큰 구멍은 아니었음.
낑깡은 속으로 18을 외치며 최대한 구멍을 가리기 위한 요상한 스텝을 밟으며 싴남 자리로 갔음.
한참 그의 아버지로부터 주문을 받고 있는데 발에서 이상한게 느껴짐.
하지만 알바 초보인 낑깡은 주문 받는게 어려웠기에 신경을 못 씀.
나중에 신발을 신을 때 확인하닠ㅋㅋㅋ
구멍 난 자리에 웬 하트 스티커가 붙혀져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싴남의 스맛폰에 항상 붙여져 있던 거임ㅋㅋㅋㅋㅋ
낑깡은 그걸 확인하고 설렘에 알바를 못하고 잠을 못이뤘다 함ㅋㅋㅋㅋㅋㅋㅋ
싴남은 여전히 시크하게 인사도 없이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