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럽고 창피합니다..
너무 속상한데 누구한테도 말을 할수없어서 여기 다 올리네요.
지역카페같은 곳은 아는 사람이 많아서 진짜 누가 볼까 창피합니다.ㅠㅠ
저는 30대 초반으로 4살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신랑 하는 일이 설이 대목이라 못쉬고 어제부터 쉽니다.
그래서 아이 데리고 키즈카페를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12시 이전에 들어가면
반값이라서 전 일찍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
근데... 우리 신랑넘은 꼭 외출만 할려고 하면.. 응가때문에...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그넘의 응가!!!!!!
이넘은 응가를 참다 참다가 한번에 봅니다..ㅡㅡ;;;;
그러면 시원하다고요..ㅠㅠ 신혼땐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꼭 외출할려고 하면
응가때문에 기본 한시간을 잡아먹어요..진짜 속 터집니다..
어제도 역시 마찬가지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끙끙대길래... 그냥 싸고 가자고 했는데도
딱 오분만 기다리래요...아놔...ㅡㅡ
그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솔직히 속에선 천불나더라구요..
설에도 이넘의 응가땜에 한시간이나 늦어서 시어머니께 저만 혼났거든요.ㅠㅠ
그래도 한번은 참자하고 참았는데 5분 넘어도 소식이 읍더라구요
그래서 안가냐고 제발 화장실가라고 했는데 진짜 마지막이라고 5분만 기다리래요..
아...진짜...ㅡㅡ
그래서 문닫고 넉넉히 10분을 기다렸는데...또 그대로 인거예요
너무 열받아서
방문을 열고 안가냐고 소리 지르니...신랑이 놀랐는지..
침대위에 응가를....
아...진짜....총으로 쏴버리고 싶은게...
자기도 놀랬는지...안방 화장실로 가는데 응가가...
정말 살인충동이 ....ㅠㅠ
너무 화가나서 아이 데리고 친정에 왔어요,.
지금도 그 장면이 눈에 어른거리는게...진짜 환장하겠어요..ㅠㅠ
그 침대도 진짜 비싼건데...이젠 못누울거 같고..
신랑이 미안하다고 자꾸 카톡 날리는데... 집 싹 다치우고 연락하라 했는데...
집에도 가기 싫어요....ㅠㅠ
아...이 진상넘 어떻하죠...진짜 패대기 치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