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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아름다운 두 섬, 통영 거제도 <성이 모델 만들기>

강세현 |2012.01.28 11:02
조회 250 |추천 0

주의: 스크롤 압박!!!(74PICS)

 

 

 뉴질랜드에서 휴가차 온 성이를 데리고 통영, 거제도 부산을 한바퀴 돌았다.

 

그동안 제습함에서 잠들고 있던 580ex2를 일발 장전하고 주/야로 신나게 터트려줬다.^^

 

배멀미로 소매물도를 못간건 아쉬웠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성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것 같아 흐믓하다.^^

 

 

 

나는 여행을 '전투'처럼한다

여유부리는거 싫어하고 일정대로 빠듯하게 움직여야 직성이 풀린다.

 

예전에 뉴욕에서도.. 

여의도 3배만한 크기의 맨해튼 구석구석을 3일동안 다 돌았던 기억이 난다.

마지막 날에는 발바닥에 500원짜리 물집까지 잡혔으니..ㅋㅋㅋ

 

당시는 힘들지만.. 돌아보면 '완전 추억'이된다.

같이갔던 동조도 투덜투덜 댔지만, 지금은 '완전 추억'이랜다..ㅋㅋㅋ

 

 

 

 

통영 케이블카

 

국내 최장길이(1975m)이고 소요시간은 10분정도이다.

 

9시반부터 개장을 하는데, 사람 몰릴까봐 30분 전에 갔다.

대기표 받고 느긋하게 라면 한그릇 해치우고

미륵산으로 출발~~ㅋㅋ

 

 

 조금...

무섭다ㅋㅋㅋ

 

 아 통영이다..ㅋㅋㅋ

 

 로~~~옹다리 전문 사진작가

 

 

 슬슬 진가를 보여주는 내 빤짝이, 오팔공이!

 

공공장소에서는 좌석에 발을 올려놓지 맙시다!!

 

 

 

 

뭐 잠깐 올라가는데 왜이리 숨이차는지..

두 삼십대의 급격한 체력저하ㅠㅠ

 

 

 

세현曰 "야 거기서 봐! 그리고 두 팔을 벌려"

성曰 "이렇게?"

세현曰 "어 그리고 '나는 자유인이다' 라고 외쳐!!"

성曰 "야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쳐다봐;;"

 

 

 10분 정도 올라가면 미륵산 정상이 나온다.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을 담는中.

 

 

 

 

"여기가 뉴질랜드 웰링턴쪽이네?!" 

 

"어때? 잘나와?"

 

 

오 입술 섹쉬..ㅋㅋㅋ

 

 

 

 

 

 

"여기가 한산대첩이 일어났던 곳이네?!"

 

 

 

 

 

 이제는 하산할 시간!!

 

 

 통영을 왔는데, 통영대교를 지나칠 수 없지..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주인오면 어쩔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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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도착한 거제도의 '해금강'

 

성曰 "야 바다에 있는 강 이름이야?"

세현曰 "아니 '바다의 금강산'이라해서 '해금강'이야;;"

 

점점 외국인이 되어가는 성이..;;

 

 

열심히 포즈잡고 있는데 배 한척 등장!

 

 

 

움.. 바다 낚시하고 오셨군..

재밌겠네.. 나도 하고싶다..ㅠㅠ

 

 

 해금강 포스터 제의 들어오겠는데..ㅋㅋ

 

 

 

맘에 드는 각도를 위해 바다로 한발짝 더 내려가는 순간..

 

"퍽"

 

"야 괜찮냐?"

 

카메라를 가슴에 안고 나는 미끄러운 미끼 위에 주저앉아있었다.ㅠㅠ

 

 

금강산도 식후경이야!!

 

여기는 해금강, 어! 이거 말 되네..??ㅋㅋ

 

 

 회덮밥, 멍게?덮밥 그리고 매운탕

 

 

 밥 시키면 해물탕은 공짜.

 

마케팅을 아는 아줌마야ㅋㅋ

 

 

 뭐든지 찍으면 추억으로 남는거야..

 

"커피 한잔 하실라유~?"

 

 

 

 

바람의 언덕, 거제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곳!!

 

 

 

 

 

 

 점점 포즈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음..ㅋㅋ

 

 

 

 

 

 

 "야 풍차에 한대 맞으면 어떻게 될까?"

"같이 올라가겠지.."ㅋㅋ

 

 

 

여기가 진짜 "언덕 of 바람"이야..ㅋㅋ

 

 

 

학동몽돌해수욕장

 

구조라와 함께 거제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돌튀기기 하는 中.

돌은 계속 물속으로 입수!ㅋㅋ

 

 

거제도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시간 때우러 간건데, 안 갔으면 후회했을 뻔!! ㅋㅋ

 

 

 유일한 역광사진.

이날 날씨는 별로 도움이 안됐다.ㅠㅠ

 

 

 "우리의 주적들 아니야!"

 

 

 효과음성 ZOLA 골때림..ㅋㅋ

 

 

 

 

어느새 동심의 세계로 들어간 성이..

 

 

 당당하게 모자이크 처리 하지 않겠음.

 

 

 특히, 초등학생들이 부모님 손을 잡고 많이 오는 곳인데..

 

한방에 '동심'을 깨줄 수 있는 훌륭한 '동상'이다.

 

 

 

 여기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거제도의 Hidden Place이다.

 

바로 '하유마을',

거가대교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

영광인줄 알아 이것들아!! ㅋㅋㅋㅋ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 차를 대고 해가 지기를 기다려본다.

 

고생도 다 추억이라고 성이의 인내심을 키워주는 中.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

 

 광안대교 다음으로 예쁜 다리라고 인정해주겠다.ㅋㅋ

 

 

 이제는 '후막동조' 시간!!

 

저 사진을 위해 이 추운날, 성이는 30초간 동상이 되어주었다.

얼굴에서 추위가 느껴지시나?ㅋㅋ

뭐 멋있기만 하면됐지..ㅋㅋ

 

 

 하유마을 가는 길 전망대에서 담아보는 거가대교

 

하늘 보면 배트맨 마크 보일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위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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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부산까지~

흰둥아! 니가 오늘 고생좀 해줘야겠다.

 

좋아!! 제목은..

'추위와 맞서 싸우는 동백사나이' 어때?ㅋㅋ

 

 

이 사진은..

'추위와 맞서 싸우는 거가대교 사나이' 

 

 

 

 

마지막으로 안구정화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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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작가의 범접할 수 없는 이 포스!ㅋㅋㅋ

 

 

 

 

 

다음에는 뉴질랜드에서 보자고~ㅋㅋ

잘 가라~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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