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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 가지고싶다..공감100%★

ㅠㅠ |2012.01.28 12:50
조회 80,564 |추천 223

 

요즘여자들

 

잘생긴남자 키큰남자 인기많은남자 찾는데

 

이거 다 후회할거야

 

요즘 무슨 남자들이 멋져보일때 탑10 공감글 돌아다니던데

 

열개중에 몇개이상 해당하는 그런남자 있을꺼같지??

 

없어....

 

그저 꿈일뿐이야

 

내가 연애를 마니 해봤는데

 

남자들 초반엔 잘해주는척해도

 

조금지나면

 

전부 싸가지없고 하나같이 아니더라

 

휴..

 

진짜 난 날 생각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노력하는 남자가 나타났으면좋겠어..

 

물론 한달이지나도 백일이지나도 시간이수없이 흘러도

 

한결같은.....

 

외모 하나도 안따지고 진짜 이런남자가 최고야 최고

 

 

 

 

다투거나 삐졌을때  풀릴때까지 웃으며 노력해서 풀어주는 그런사람..

 

기분나쁠때 항상 묵묵히 기다려주는 그런사람..

 

아프고 힘들때 아무리멀어도 한걸음에 달려와서 반겨주는 그런사람..

 

힘내라고 편지나 카드써주는 그런사람.. (남자들은 펜드는거 자체를 시러하지)

 

재워줄려고 노래불러주면서 잘때까지 폰붙들고 있어주는 그런사람..

 

기념일,생일 등 의미있는날 깜짝 감동시켜주는 그런사람..

 

오직 나에게만 웃어주는 따뜻한 그런사람..

 

다른여자에게 거리를 둘줄아는 그런사람..

 

아는 사람들에게 내자랑 해주는 그런사람..

 

사랑한다는 표현을 아끼지않는 그런사람..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나를 지켜주는 그런사람..

 

다리아프거나 힘들때 무거워도 업어주는 그런사람..

 

언제나 두팔로 안아주는 포근한 그런사람..

 

항상 뽀뽀하면서 웃어주는 애정많은 그런사람..

 

내앞에선 자존심도 다내려놓고 미안하다고 한발 물러서는 그런사람..

 

 

 

 

하....써내려 가다보니 끝이없을거같애

 

이렇게 마음이 멋진데다가 외모도 멋있는 그런남자는 없으니까 꿈깨고 ..ㅎㅎ

여기다 노래, 춤, 애교, 유머 등등 머 요런거까지는 상상도 마시고 ㅋㅋ

 

 

무튼

 

이런남자 있으면 진짜 꼭잡아 여자분들!

 

혹시나혹시나 이런사람 갖고있는분들은 복에 겨운줄 아셔 ㅋㅋ

절대절대 놓지마시고!

 

아니면 내가 뺏어버릴꺼야~!~!ㅎㅎ

추천수223
반대수16
베플구패|2012.01.28 19:01
제대로된 남자를 기대하기전에 자신은 과연 제대로된 여자인지 먼저 생각해라원래 사람은 끼리끼리 모이는 법이니까
베플감동ㅠㅠ|2012.01.28 20:08
아베플감사드립니당!이거 제가쓴게아니고;;ㅠㅠ올린근뎅..ㅠㅠ오해마시길! 집에 요런거많답ㄴㅣ당 구경오세요!ㅎㅎ무튼제가봐도 진짜감동임..ㅇㅇㅇ가좀 이런글좀써줬으면함.. ------------------------------------------ 군대가는남자가쓴편지(꼭다읽어보세요..ㅠㅠ) 얼마나 좋아했었냐면 길가다가 니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꼭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뒀었다 하다못해 냉장고가 꽉 차던 날에는 친구네 자취방에 찾아가 냉장고 좀 빌려달라며 그 좁은 냉장고에 너한테 먹이려던 음식들을 넣어두고 그랬었다 얼마나 미련한 내 방식의 사랑이냐? 니가 좋아할만한 노래를 가득 엠피쓰리에 넣어서 듣고 다녔다 그러다가 니가 노래듣고싶다 라고 하면 한곡한곡 들려줬다 이 노래 불러줘! 라고 했을때 못 부르면 쪽팔리니까 내가 음치여도 너한테 불러줄 노래는 다 외워서 다녔었다 그러다가 니가 나한테 너는 그노래 왜 이제 안들어? 나는 이제 그노래 밖에 안 듣는데 라고 말했을때 나 한마디도 못했었다. 나는 당연히 너 들려주려고 노래 외우느라 한곡당 아마 사백번은 더 들었을거다. 가사 잘 까먹는거 알잖아 그래서 난 이제 그 노래들이 지겹다. 요리 못하는데 요리학원도 다녔었다 너한테 밥은 해먹이고 살아야지 싶어서 시작한 요리였다. 그러다가 취미가 직업이 되고 어쩌다보니 내 생업이 되어버렸다. 이것도 니 덕이네 신발끈은 이쁘게 매라고 한 날부터 친구한테 등짝 후려맞아가며 신발끈 이쁘게 매는 법 배웠다. 그래서도 안되면 너 만나러 가는 길에 자꾸 풀리는 신발끈한테 욕하다가 신발가게로 가서 찍찍이 운동화를 샀었다. 그리고 너 키 큰 사람 좋아한다길래 키 크려고 우유도 엄청 먹었다 너 그거 아냐 나 우유 싫어한다. 그래도 니가 좋아한다는데 어떻게 하냐? 시금치도 막 먹었었다. 너 주려고 커플링을 사려고 했었다. 니가 잡지보다가 이쁘다고 했던 거, 너 화장실 간 사이에 그 부분 찢어서 가지고 갔었다 보석가게 다 뒤졌는데 없길래 백화점가서 그 종이에 씌여있는 매장으로 갔었다 어마어마한 가격이더라 넉달동안 저금하고 인력소가서 일해서 번 돈으로 반지 해줬다. 사실 너한테 사정사정 하려고 이렇게 글 쓰는거다. 나 곧 군대간다. 너한테도 말했었지? 네가 그게 뭐? 라고 말하길래 화나서 연락안하고 나 혼자 집에서 고민했었다. 다음달이면 머리도 밀어야 하는데 너야 민둥머리라고 좋아하겠지 그런데 난 그게 아니다 2년넘게 널 못보는거다. 휴가때야 널 보겠지만 2년 넘게 널 못볼 수도 있는거다. 고무신은 내가 신은게 아니니까. 니가 날 기다려줄 수 있을까? 하다못해 사람은 일년 안에도 많이 변한다. 2년이 지나서 제대하고 나면 너는 내가 모르는 사람처럼 변했을 수도 있는데 난 그걸 견뎌낼 수 있을까. 고민이다. 근데 웃기게 이거 쓰고나서 다시 읽어보니까 어쨌든 너한테 해주려고 요리 배웠는데 그게 결국 내 생업이 되고, 너한테 멋있어보이려고 키크려고 그래서 우유먹고 그랬던건데 편식도 다 고쳤다는 얘기네. 노래연습한 게 있으니 군대에 가서도 노래불러보라는 고참한테 얻어맞을 일은 없겠다. 신발끈을 예쁘게 매는 방법을 적어도 알고는 있으니 군화 끈도 잘 매겠지. 나는 너한테 커플링을 사줬지만 넌 그게 아니여도 나에게 충분한 마음을 줬다. 너무 고마워. 그런데 한번만 미안해하자. 미안한데, 나 2년만 기다려주라. 정말 남자가 되서 돌아올게. 사랑한다. 죽을때까지 사랑할게.
베플ㅇㅇㅇ|2012.01.29 00:31
잘생긴 남자치고 진짜 제대로된놈 못봤다. 얼굴값한다는게 진짜 그냥나온말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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