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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질나게 까칠한 셰프 남자친구님(이 편은 좀 스압)

순대 |2012.01.28 19:36
조회 409 |추천 6

덧글이 5개나.....!

 

부끄감동감동.......부끄

 

그럼 더 올려볼게용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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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말했듯이

 

난 당당하게 말했음.

 

 

 

 

"그 순대 저 주심 안되여......?부끄"

 

 

 

 

 

 

 

 

 

 

 

 

 

 

 

 

 

 

 

그 남자가 뭐라고 했는지 앎?ㅋ

 

 

 

 

 

 

 

 

 

 

 

 

"꺼져."

 

 

 

 

 

 

 

 

 

 

 

 

 

 

 

 

 

 

 

 

 

 

 

 

 

 

ㅡㅡ

 

싸가지 없지 않음? 살다살다 그렇게 싸가지 없는 놈은 처음임

이렇게 저의 사랑 이야기는 끝이에여 구우럼20000~

 

 

 

 

 

 

 

 

 

 

 

 

 

 

 

 

 

 

 

 

 

 

 

 

 

 

 

 

 

 

 

 

 

 

 

 

 

 

 

 

은 뻥이구여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음.

 

 

"내가 왜?ㅡㅡ"

 

 

 

ㅡㅡ지금 생각해보니 위에 꺼져랑 맞먹는 싸가지네여.

하지만 난 싸가지고 뭐고 순대 밖에 안 보였음.......ㅠㅠ 아.... 내 사랑 순대........ㅠㅠ

그래서 이유를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나에게 순대를 줘야하는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속으로 혼자 초스피드로 생각하고 정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말했음.

 

 

 

 

 

 

 

 

 

 

 

 

 

 

 

 

 

 

"왜냐하면요!

제가 지금 순대를 무척 먹고싶거든요!윙크"(찡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1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뻥 안치고 윙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저 윙크로 아직까지 놀림받고있음......^^

 

 

 

 

 

근데 이 남자는 내 윙크을 봐도 아무렇지 않아했음...... 신기한 놈.

갑자기 궁금해지네. 나중에 물어봐야겠어욬

 

아무튼 그리고 곧 남자가 절 깔아보면서...^^ㅋ 말했음

 

 

 

 

"ㅡㅡ니 돈으로 사먹어."

 

 

 

 

 

이러고 그냥 바로 지 갈길 가버리려고 하는거임ㅡㅡ!

 

뭐 이렇게 염병할 놈이 다 있음?ㅡㅡ?

지금 생각해도 화나네여.

 

 

 

 

 

하지만 내가 이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님ㅋ

 

사실 난 고향이 전라도 광주임. 대학을 서울로 간 터라 말투때문에 친구를 못 사귈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준어 쓰려고 무진장 많이 노력하고 있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고쳐지지 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흥분하면 사투리 장난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성격이 좀 지랄맞은 성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함....ㅋ 이게 어떻게 보면 정의로운건데 또 어떻게 보면

오지랖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 사이의 오지라퍼....^^

[O'zi rapper♥]친구들 핸드폰엔 내가 이렇게 저장되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우리 엄마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음

 

"만약 니가 누군가한테 뺨을 맞으면 넌 두대를 때려! 그리고 걔가 두대를 때리면 넌 네 대를 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화나면 [격한 사투리 + 성격+ 좋은가정교육(ㅋ) = 난장판]

이렇게 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는 예전~ 고2때 친구랑 나랑 놀고 있었는데 화장실 갔다가 오니까 나랑 내 지갑이 없어져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ㅠ그거 엄마가 2학년 들어가고 생일 때 사준 비싼거였음...ㅠㅠ 졸라서 산 거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없어졌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서 사람들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 몰래몰래 보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내 지갑을 갖고있었음ㅡㅡ

근데 아닐 수도 있으니 공손히 물어보자 해서

 

"저기.... 진짜 죄송한데... 저희 지갑이 없어져서 그러거든요?ㅠㅠ 진짜 실례인거 아는데.... 제가 지갑안에 학생증이 있거든요..ㅠ.ㅠ 정말 죄송한데 한 번만 확인 해 볼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라고 물었더니 그 년이 자기를 도둑년 취급 하는거냐고 갑자기 화를 내는거임ㅡㅡ

 

?????????????? 더 의심되지 않음? 그래도 혹시나 하고 다시 물어봤음

 

"아니ㅠㅠ그게 아니라요ㅠㅠ 그 지갑 엄마가 이번 생일선물로 주신거라서요ㅠㅠ 정말 잊어버리면 안 되는거여서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번만 확인 해볼게요.....ㅠㅠㅠㅠㅠ"

 

그리고

 

곧 이어 날아온

 

싸가지년의 손바닥..............

 

 

 

 

 

 

 

 

 

 

 

 

 

 

 

 

 

 

 

 

 

 

 

 

 

 

 

 

 

 

 

 

 

 

 

 

 

 

그래서 저는 우리 어머니의 가르침을 본받아...........★

 

 

2대 때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카페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채 잡고 싸우다가 경찰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갑은 돌려받음^^ㅋ

엄마가 지갑 되찾은건 잘 한 일인데 만약 그 여자가 진짜 안 훔쳤으면 어쨌냐고... 다음부턴 상황 봐 가면서 하라고 하심.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졌는데 하여튼 난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바로 내 성격임................정말 G랄맞죠..............^^

 

 

 

그래서 난 [성격+순대를 뺏김+믿었던 아저씨의 배신감]때문에

뒤돌아 지 갈길 가려는 그 남자 팔뚝을 붙잡았음.

 

 

그 남자 팔뚝 잡자마자

 

'헐 남자 팔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생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능적으로 들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왜 저 생각이 먼저 들었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당당하게 남자 팔뚝을 잡고 말했음

 

 

 

"ㅡㅡ어딜가여."

 

 

"ㅡㅡ?"

 

 

"ㅡㅡ순대 주고가야져."

(제 말투가 원래 이래여......... ~여, ~져 이런 식임. ~여는 사투리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놔."

 

 

"ㅡㅡ못노는데여."

 

 

"ㅡㅡ놓으라고."

 

 

"ㅡㅡ순대줘요."

 

 

"ㅡㅡ너 나 아냐?"

 

 

"ㅡㅡ모르는 분이지만 순대 주세요."

 

 

"아 ㅅㅂ 안 놓냐?"

 

이 놈이 먼저 욕 스타트 끊었음. 물론 이 상황은 나같아도 욕 나올 상황이었겠지만 난 순대 밀거래를 목격한 사람으로써 매우 분노해 있는 상태였음....

난 남자가 먼저 미안하다고 해도 모자랄 판에 욕을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어떨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분노 했음.

폭풍. 사투리로.

 

 

"ㅡㅡ뭐시여. 시바알? 니 말 다했냐? 응?ㅡㅡ"

 

 

"ㅅㅂ 니가 먼저 지랄 했잖아ㅡㅡ"

 

 

"니가!! 먼저!! 순대!! 밀거래를!! 했잖여!!!! 이 염병할 놈아!!!!!!!!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연발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실제로 저랬어요. 글로 적으니까 웃긴데 분위기 장난아니었음.

좀 늦은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 다 쳐다보고 가고............ㅋㅋ 얼마나 웃겼을까요.

훈남과 잉여 백수처럼 보이는 여자의 순대 쟁탈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계속 훈남과 말빨싸움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내 어깨를 툭툭 침.

 

 

"뭐여!!!!!!!!!!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화 내면서 뒤를 돌아보니 뒤에는 순대 아저씨가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죄송해요....사과

근데 아저씨도 무서우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떨리는 목소리로 나한테 한마디 하셨음.

 

 

 

"학생....슬픔 저 순대...........

 

 

 

 

 

 

저 남자가 미리 부탁해서 하나 따로 챙겨놓은거야........"

 

 

 

 

 

 

 

 

 

 

 

 

 

 

 

 

 

 

 

 

 

 

 

 

 

 

 

 

 

 

 

 

 

 

 

 

 

 

 

 

 

 

 

 

그 아저씨의 청천벽력같은 말에 난 남자 팔뚝을 잡은 채로 얼었음.

얼굴은 경직되어있으나 마음 속의 내가 울부짖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마음도 울고 봉지 안의 냉동만두도 울고 꽝꽝 언 발도 울었다...........ㅋ

 

 

슬쩍 남자의 표정을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r..............★

 

 

 

 

아무튼 내가 그렇게 계속 굳어있는데

남자가  남자가 지 팔뚝을 잡고있는 내 손을 떼고서 갑자기 지 손에 들려있는 순대를 내 손에 들려주는거임!

 

 

 

멍해져서 그 남자만 보고 있는데 들려오는 남자의 말............ㅋ

 

 

 

 

"순대 맛있게 먹어^^메롱"

 

 

 

 

 

 

 

 

 

 

 

 

 

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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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도 저 망신살....^^ㅋ

 

아 그리고 저 남자가 우리 셰프님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우럼20000~안녕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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