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축산업에 관하여..(한번읽고가세요)

아시한국인 |2012.01.28 21:09
조회 61 |추천 0

 

한 젖소농가에서 송아지를 팔려고 내놨는데 아무도 안사서 1만원주고 팔았답니다. 한우송아지값도 구제역 전가지는 200만원을  가뿐히 호가했습니다.(숫송아지기준)그러나 지금은  한우송아지 값이 1백만원도 안합니다.(6개월령)
왜 소값이 떨어졌는가1.구제역 때문이다  2010년 11월에 구제역이 창궐한이후 5~6개월인 2011년 4월달에 종식되었습니다.소는 제때 출하를 해야 등급이 좋습니다. 허나 구제역기간동안 도축을 금지하고 소운반도 금지했습니다.그럼 소를 못파는 거죠. 그러면 소는 계속태어나고 (이미임신된소) 팔아야할소는 못파니 축사는 꽉차고사료도 더 많이 듭니다. 그러면 농가는 크나큰 손실입니다.구제역이 끝난 후 소를 도축해도 안팔립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구제역때문에 한우를 기피하기 때문이죠그러면 많아진 소가 도축이 안됩니다. 그럼 공급이 계속 증가하고 수요는 줄어드니까 당연히 소는 남아돌고 소값은 폭락하겠죠. 
산지소값은 내렸는데 왜 소고기값은 그대로인가?2.유통과정중 유통업자들의 이익이 크기때문이다.소의 유통과정을 보면 농가→수집상(우시장)→도축장(공판장)→도매상→유통업체→소비자 이렇습니다.예컨대 산지소값이 300만이라 쳤을때 우시장갈때 운반업체 20만원이익해서 320만원 도축장이익 50만원하면 370만원 도매상이익 30만원 400만원 유통업체이익 50만원하면 소비자에게 가는 값은 450만원입니다.한마리로 칠경우..이러한 유통과정을 바꾸어야합니다.농가→축산업체→대량수요처,전문점,농협매장→소비자 이렇게 바꾸면  6단계였던 유통과정이 4단계로 줄어듭니다. 그러면 소비자들은 싸게 소고기를 드실수 있겠죠.또한 수요가 늘어 도축해야할소들이 많아지면  소들도 줄어들어서 공급줄어들고 수요가 늘어나면 산지소값도 늘어나서  농민들도 좋습니다.
정부가 해주었으면 하는일정부는 더욱 신중하게 예산을 조정하여 쓸데없는데 예산을 낭비하지말고 정작필요한 축산이나 국방 복지에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만약 축산에 지원을 한다치면  축사신설시 지원금지급,사료값 일부부담,예방접종 무료,인공수정비지원  등등 이겠죠.  유통과정이라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또한 저희 농가에도 저능력암소자율감축 공문이 왔습니다.많은 축산농민들이 마음아프지만 저능력암소를 도축하여서 공급을 줄이고 고능력암소로  등급이 좋게나와 소비자들이 맛있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