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열여덜 되는 꽃다운 女 이에요
저는 남자친구랑 거의 200일 다 되가고 있었어요
근데 남자친구랑 관계를 갖고 나서부터 남자친구가 저한테 집착좀 하더라고요
그래서 걔가 하라는대로 다 말들었죠
이상한것들도 맨날 시키더라고요
예를들어서 오늘은 빨간 옷을 입고오라고 하면 저는 입고가고
무슨 가방을 매고 오라고하면 매고가고 하여튼 그런식이였어요.
어느날은 진짜 이상하게 눈썹을 염색하러 가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머리가 검정이거든요 ..ㅠㅠ 그래서 머리까지 하긴 쫌 그래서 안한다고 했어요
근데 욕바가지를 먹고 걔는 저 우는데 그냥 집가더라고요..
이런일이 많았어요
그리고 저랑 일부러 헤어지려고 그러는 것같아서 저는 눈치를 채고있었어요
그래도 꾹참고 걔가 하라는데로 하면서 사겼어요
그런데 2일전에 영화를 보러가는데 머리를 풀고 오라더라고요
근데 제가 머리가 부시시해서 밑으로 느슨하게 묶고갔어요
남친오면 가서풀려고요 ㅠㅠ
그런데 묶고 간걸 봤어요 남친이 .. 그리고 재빨리 풀엇거든요
그런데 어제 이런 망나니 같은 놈이 버러지같은 톡을 보냈네요 ..(욕 이해좀;;)
이렇게 해서...
진짜 어이없게 끝난거에요..아직도 저 차단했나봐요
전화도 안받고요 ㅠㅠ.....제 친구껄로 전화해도 안받아요
좀 이따가 욕 바가지 하려고요
다른애껄로 전화해서요 ㅡㅡ
그냥 저 핑계로 저랑 헤어진거 같죠?
아 ㅠ 어떡하면 좋아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