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어떻게 해야될지..;; 우선 저는 올해 14살 되는 예비 중학생입니다.요즘 인신매매라든지 그런 글 많이 올라오는데 저도 그런 일이 한 번 있는 것 같아서요ㅎㄷ
우선 편하게 저도 음슴체.
--저번에 컴퓨터 시험을 혼자 보러 갔을 때 결국 늦어서 못치고 돌아오던 중이였음. 뭐, 할 일도 없고 해서 그냥 바로 집에 갈려고 택시를 한 대 잡아 타고 말했음
"아저씨, **동으로 가주세요."
이랬더니 아저씨는 알았다면서 가고 있었음. 그런데 아저씨가 운전하던중에 갑자기 이러는거임.
"혹시 지금 휴대폰 있어?"
물론 있으니 나는 네라고 말했음 .그런데 갑자기 아저씨가 자기 폰 번호로 전화를 걸어보라는거임.
나는 순간 멍해졌음ㅋ 이거 어떻하지하고..; 전화하면 아저씨 폰에 내 번호가 떠서..; 아저씨가 무슨 짓을 할 수 있을꺼라고 나는 생각함. 내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아저씨 폰 벨소리가 울리지 않아서 다시 설정을 했는데 확인하고 싶다는거..;; 나는 우선 이렇게 둘러됌.
"아, 제가 알이 없어서요.""알? 그게 뭔데.""한 달에 얼마 얼마씩 쓰는게 정해진게 있거든요? 그게 없으면 문자도 못하고 전화도 못해요."
내가 그랬더니 아저씨는 알겠다고 말씀하심.ㅠㅠ 그래도 조금 이상해서 그냥 가까운 곳에 내려서 버스 타고 갔음..;; 저 이거 잘한거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