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대구사는 여자예요
제목그대롭니다
화나면 막말해요
2년만났고 8살 차이납니다
저는 26살 남자친구는 34살이요
사소한 싸움이 큰싸움되고
별거 아닌일로도 큰소리내는 싸움 될수도 있다는거
다들 아실거예요
근데 이사람은 화만 나면 막말을해요
저번에 미친년이라고 욕도 들었구요
예를 들자면
새로 회사에 취직해서 일에 적응하고 사람에 적응하고 하느라고
너무 피곤해서 주말이면 계속 잠만 잤어요
근데 데이트도 못가고 잠만 자서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너무 피곤해서 잤다고 했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피곤해서 그랬겠다고 늦게라도 나가겠다는데
더 쉬라고 도시락이라도 싸서 가겠다고 해놓고
큰싸움나서 크게 싸울때면
그깟회사좀 다닌다고 약속도 잇고 하루종일 데이트할라구 기다렸는데
젊은놈이 잠만 잔다고 하루종일 잠만 자빠져잔다구 합니다
그때는 이해해주는줄 다 이해하고 잘해주는줄 알았는데
나중가서 그런소리해놓고 미안하다 합니다
화나서 한소리다 하고 이해해야하나요?
이것뿐만이 아니고 수도없이 많아요 이건 예를 든거고
싸우면 헤어지자 꼴도보기싫다 그런말 막합니다
너 잡기도 자존심상하고 너그만보고 싶다 헤어지자 그래요
근데 또 두세시간 세네시간 지나면 잘못했다고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울구불구 빕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되요 고칠수 잇는건가요?
한두번도 아니고 2년만나면서 한 열번 열댓번? 이러는데 정말 힘드네요
헤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