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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 막말하는 남자친구

그만하고싶어 |2012.01.29 02:58
조회 14,605 |추천 13

 

26살

대구사는 여자예요

 

제목그대롭니다

화나면 막말해요

2년만났고 8살 차이납니다

 

저는 26살 남자친구는 34살이요

사소한 싸움이 큰싸움되고

별거 아닌일로도 큰소리내는 싸움 될수도 있다는거

다들 아실거예요

 

근데 이사람은 화만 나면 막말을해요

저번에 미친년이라고 욕도 들었구요

 

예를 들자면

새로 회사에 취직해서 일에 적응하고 사람에 적응하고 하느라고

너무 피곤해서 주말이면 계속 잠만 잤어요

근데 데이트도 못가고 잠만 자서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너무 피곤해서 잤다고 했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피곤해서 그랬겠다고 늦게라도 나가겠다는데

더 쉬라고 도시락이라도 싸서 가겠다고 해놓고

 

큰싸움나서 크게 싸울때면

그깟회사좀 다닌다고 약속도 잇고 하루종일 데이트할라구 기다렸는데

젊은놈이 잠만 잔다고 하루종일 잠만 자빠져잔다구 합니다

그때는 이해해주는줄 다 이해하고 잘해주는줄 알았는데

나중가서 그런소리해놓고 미안하다 합니다

 

화나서 한소리다 하고 이해해야하나요?

이것뿐만이 아니고 수도없이 많아요 이건 예를 든거고

싸우면 헤어지자 꼴도보기싫다 그런말 막합니다

너 잡기도 자존심상하고 너그만보고 싶다 헤어지자 그래요

 

근데 또 두세시간 세네시간 지나면 잘못했다고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울구불구 빕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되요 고칠수 잇는건가요?

한두번도 아니고 2년만나면서 한 열번 열댓번? 이러는데 정말 힘드네요

 

헤어져야 할까요?

추천수13
반대수2
베플|2012.01.29 12:01
뭘 물어봐...헤어져...너 지금은 욕에서 끝나지...쫌 있으면 이제 손도 올라간다? 데이트폭력이라고 들어는 봤니??또 등신같이,,,널 너무 사랑해서 때린다고 생각할래??꼭 그렇게 덜떠진것들이있어 널 존중해주지 않는데 왜 만나고 있어..욕을 한다는 자체가 널 존래 무시하고있는데... 2년이란 시간땜에 평생 욕먹고 맞고 살고싶은거니??이언니가 그렇게 사랑해서 욕먹고 다 참고 결혼했는데...결혼해서도 똑같더라...병신같은게는 기본이고...난 내이름이 병신인줄 알았다 때리는것도 기본이고..도저히 못살겠더라 날 병신취급하고 때리는놈하고...사랑은 다 필요없더라 사랑 그딴거 개나줘버리지...존중받고 못살바엔 죽고싶더라 그래서 이혼했지만...너도 이언니처럼 호적에 밑줄 하나 귿고 싶은거라면...계속 만나렴...아무리 백날 충고해주면 뭐해 당해봐야아는게 현실이지
베플귤e|2012.01.29 13:50
8살 차이ㅋㅋㅋ 니가 뭐가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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