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병아리와 닭의 일생

병아리 부화장에서 병아리들이 태어납니다.
여리고 약한 병아리들에게 처음 만나게 된 세상은 낯설기만 합니다.

신의 축복에 의해서 태어나야할 사랑스럽고 소중한 병아리들..
하지만 갓 태어난 병아리들에게는 보살펴 줄 어미가 없습니다ㅠㅠ

오히려 알을 낳지 못하는 숫컷 병아리들은 양계장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병아리 감별사에 의해 골라진 숫컷 병아리들은, 세상 빛을 보기도 전에 쓰레기통에 내던져집니다.

쓰레기통에 내던져진 병아리들은 살아있는 채로 압사되거나, 그라인더의 날카로운 칼날에 산산조각이 나고, 병아리들의 사체는 또 다른 닭들의 사료로 재활용(?)됩니다.
운(?)좋게도 살아남은 암컷 병아리들은 날카로운 칼에 의해 부리가 잘려져 나갑니다.
부리는 사람 손톱밑의 조직처럼 신경세포가 수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부리가 잘려나간 병아리는 심한 화상의 고통에 몇달간 고통을 당합니다.
그리고 잘려나간 부리가 울퉁불퉁 자라나, 물이나 모이을 쪼아 먹을 수 없어 때로는 굶어죽기도 합니다.
암탉들은 날개도 펼 수 없는 좁은 케이지(cage)안에서 평생을 갇혀서 지내야 합니다.
마치 유대인의 '아우슈비츠'(Auschwitz) 수용소처럼 닭들은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ㅠㅠ

닭들에게는 먹이보다도 자유에 대한 갈망이 더 강한 본능이지만,
양계장에서 길러지는 닭들은 가로세로 30cm X 40cm안에
3-4마리의 닭들이 숨막히게 감옥처럼 갇혀져 길러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육식때문에, 죄없는 닭들이 천형(天刑)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케이지 안의 바닥은 철망으로 되어 있어서,
그 위에서 24시간을 살아가야 하는 닭들은 발의 심한 고통을 느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닭들은 털이 빠져있고, 각종 전염병과 질병 등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닭장안의 닭들중에 정상적인 닭들은 거의 없습니다ㅠㅠ

AI(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닭들은 살아있는 채로 끔찍하게도 생매장(生埋葬) 살처분(殺處分)됩니다.
우리나라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르면, 닭들을 안락사(安樂死)후에 살처분하도록 되어 있지만,
정부가 법과 규정을 스스로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빛도 들어오지 않고 평생 땅도 못 밝아보던 닭들에게,
도살장으로 가는 길도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닭들을 상자나 박스에 휙휙 쳐박아 넣기 때문에,
도살장에 도착하는 닭들의 30%이상은 이미 고통스러운 골절(骨折)상태를 경험하게 됩니다.

피비린내나는 도살장안에서 닭들은 거꾸로 매달려지고, 이윽고 날카로운 칼이 닭들의 목을 칩니다.
하지만 기계적인 오류로 많은 수의 닭들이 살아있는 채로, 뜨거운 물에 빠져서 털이 벗겨지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닭고기와 계란을 많이 먹을수록, 더 많은 병아리와 닭들이 고통스럽게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계란에는 닭의 24시간의 고통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닭고기와 계란를 사먹을수록, 동물학대와 살상을 사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식은 가장 근본적이며 커다란 동물학대입니다.
더 많은 진실을 영상으로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tvpot.daum.net/v/15889584?lu=flvPlayer_out
(참고로 이 영상은 저를 깨우치게 만든 고마운 영상입니다. 지금 저는 행복한 채식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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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되기 직전의 닭 중 90%가 백혈병에 걸렸다. -존 로빈슨
최종상품으로 시장에 진열된 닭고기는 그것을 변기에 처박았다가 바로 먹을
때처럼 더럽기 짝이 없는 것이다. -제럴드 쿠에스터(미생물학자)
사람에게는 동물성 식품이 필요하지 않다. -미국 농무부(USDA) 발표
채식의 물리적인 효과만으로도 인류 문명에 유익한 영향을 줄 것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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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를 알려드릴께요.
러시아의 위대한 문호 레오 톨스토이가 집에서 저녁파티를 열었다.
그는 채식가였으며 한 명의 숙녀 이외의 손님들도 또한 채식가였다.
채식을 하지 않은 숙녀의 식탁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녀의 의자에는 살아있는 닭 한 마리가 꼬꼬댁거리고 있었다.
톨스토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닭을 잡지 못했으니 육식을 하시는 부인께서 닭을 잡으시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식을 한번에 끊는건 힘들지라도 조금 줄일순 있지 않을까요?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채식을 많이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