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컨텐츠 기획자를 꿈꾸는.. *****엔터테인먼트 인턴생활중인 휴학생 여자입니다//
지금 댄싱퀸이 주목받고있는데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참 씁쓸했어요
처음에는 서울시장/ 가수 이런 소재는 신선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감독이 써니를 보고 영감을 받은건지...써니 + 먼가..이것저것 섞인기분
무엇보다도..
영화가....관객들에게 잘보이기위한 영화랄까...곳곳에 웃음장치들이..저는..진부하고..
관객들에게 아부하는걸로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박찬욱 감독님처럼 불친절한 영화는 지향하지 않아여 ㅠㅠ 그냥 댄싱퀸 웃음요소가........늘 한국영화는 웃기기위해서 쓰이는 장치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쓴웃음만 흘렷네요.................제가 일부로 비판적시각에서 봐서 그런것은 아니에요 ㅜㅜ
정말 좋은 영화는...만드는 입장에서 보며 감탄하다가도 .. 분석은 개뿔...그냥 빠져버립니다.
그런데
참...그냥 딱 설 영화다 라고 생각했던 영화가..관객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웃기기도하고 감동까지 있으시다고 하시니까. 이런 영화에 만족하시는 관객분들이 불쌍했어여..한국영화 수준이 실망스럽기도하고...ㅠㅠ
저는...댄싱퀸의 마지막 부분도..감동스럽다는 마지막 부분도...막,,오그라들고. 유치했어요.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낮고.. 설 !!!을 이용해서...급하게 나온...관객안성맞춤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실은 이런 제 생각이 참 건방진거죠.. 저는 결국..같이 슬프고 기쁘고 공감하고 싶어서 이일을 하고 싶은건데........결국 댄슁퀸은 그런 영화인거잖아요.. 저는 그래서 요즘 제가 ...대중성..그런 보는 안목이 없는 것일까...많은 고민을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 2번보고 3번보고 4번보고 5번보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고 싶은..보여주고 싶은..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은데..
여러분들께 지금 떠오르는 영화는 무엇인가여??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