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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모욕감을줬어

오리야 |2012.01.29 20:58
조회 295 |추천 0

2009년 내가 오빠야 소개받을때 넘ㅁㅁㅁㅁㅁㅁ무 싫어서 말야

싫다싫다했는데 너무 잘해줘서 내가 속아서 연애했다치자!

내가 이렇게 잘해주는 사람은 처음만나서 몰랐다

일할때 꼬박꼬박싫다싫다 됐다됐다해도 퇴근길데리러오는사람

 

그런 너가 이젠 내가 아쉽다아쉽다하며 다시만나자했더니

넌생각해보겠단다

이런식으로 날 car버릴꺼면 구냥 적당히 잘해주지..

 

우우웅 너무 시르당.

 

너도 꼭 후폭풍와라! 나눙 다시 그사랑받고싶다.

 

나눙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시는 부모님께도 헤어짐을 말하지 못했다

어머닌 너가 2월 중순까지 시험다보고 언제 새해인사올까 기다리신당.

 

아빠가 오빠랑 이제 줄다리기도 할때가 되지 않았니 하면

나눙 추억을 곱씹듯 오빠가 빠져가지고 옛날엔 이럤는데...하 ~ 하면서

나눙 혼자 추억을 곱씹눈당...

너눙 학생이지만 뭘해도 할거라 믿는 우리아부지

짧은 시간이 었지만 나눙 너가 내 반려자일거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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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서 너무 싫었던 사람이지만

오빠의 향수냄새에 나눙 싫었지마 설렜당.

사랑하고만나면서도 그 향수냄샌 여전히 날 설레이게했지,

 

언제부턴가 오빠의 오른손 검지와 중지에선 로션냄새와 담배냄새가 공존했지만

난 오빠가 피씨방 마우스에서 난 냄새가 배겼다고할때 ...

나눙 의심했지만 우리오빠말이니 믿었다.

 

그리고 절대 날 버리지 않을꺼란 오빠의 말은 더 믿었다

어렵게 만났고 부모님의 반대도 무릅쓴 내 사랑이니까.

 

 

나는 그런 바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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