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어제 100일으르 갓 넘긴 착하디 착한 남친에게...
아주 잔인하게 이별을 통보 한 여자입니다.
이별의 이유는 더이상 그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를 만날 때 마다 제 마음을 숨기는 것 같아 ,, 항상 미안한 마음만 컸을뿐,,
그와 스킨십을 해도.. 같이 있어도.. 전혀 .. 남자로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하여 그에게 이별을 통보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잘못한것이 있으면 너에게 미친듯이 사과를 해서라도 널 붙잡고 싶은데..
너의 마음이 그렇다면 내가 뭘해도 돌이킬수없다는 말로 들린다며.......
그렇게 우린 ,, 헤어졌습니다.
저는 저의 선택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제 마음을 숨기고 그를 만나는 것이 그에게 더 죄를 짓는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 저의 일방적인 이별통보에 이 남자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지금.. 뭘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친과 이렇게 헤어진 남친분들..
제 전 남친 입장이라면 어떤 생각을 갖고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