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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여자 |2012.01.30 02:02
조회 411 |추천 0
넌 상상도 못하겠지 ? 내가 널 좋아하는걸 ..내가 1년도 넘게 아무 표현도 안하고 친구로만 지냈으니까 넌 모를꺼야친구로써도 충분히 매력있는 널 보면서 내 마음을 표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도 많이 했는데 친구가 오래오래 널 볼 수 있을것 같아서 아무 표현도 안하고 멍청하게 있었다널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어서 난 그것만으로 만족 했어너가 누굴 좋아하는지 얼만큼 좋아했는지 다 알고 옆에서 힘들어하는 니 모습 볼때마다내가 너한테 조금이라도 힘이 되진 않을까 용기 내봤는데 힘이아니라 짐이될것만 같았다가끔은 너무 욕심이 나서 평범한 친구로 날 대하는 너에게 날 특별히 생각해달라는 투정도 부리고 괜히 짜증도 많이 낸것 같아서 미안하다문자를 해도 너 귀찮을까봐 할 말 다 하지도못하고 괜히 오바해서 니 말에 반응하고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왜그랬을까.. 싶어근데 아무리 잊고싶어도 넌 잊혀지지가 않더라생각하면 보고싶고 니 상태메세지가 언제 바뀔까 즐겨찾기를 해놓고매일을 친구들한테 물어가면서 니 소식을 들어지금도 널 좋아하고 있지만 난 기억이 아닌 추억으로 널 간직하고 싶어좋았던 기억들만 모아서 추억으로 생각할테니까넌 그냥 아 그때 이런애도 있었다.. 라고 날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이제 너한테 친구 이상의 감정 없애려고 해친구로써도 거리를 두고 그냥 잊어보려고 한다이제 볼 일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혹시라도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해 줬으면 좋겠어내가 얘기했잖아 넌 항상 니가 인사하면 상대방이 인사 하던말던 그냥 지나가는 버릇이 있다고내가 먼저 반갑게 인사 할테니까 넌 그냥 내인사에 반갑게 미소만 지어줘앞으로 문자나 전화해서 귀찮게 구는일 없을꺼야그냥 혹시라도 내 생각 나면 가끔 문자나 보내줬음 좋겠다이제 진짜 그냥 친구로써 편하게 널 대할께그동안 내 마음속에 있어줘서 고마웠다 JH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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