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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오늘은 한정식 어때?

조지원 |2012.01.30 07:33
조회 196 |추천 0

 

 

 

오랜만에 친구와 한정식을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찾은 한국 나들이에 단연 먹거리는 절 행복하게 만든답니다. ^ ------------- ^*

 

인터넷 검색으로 알아낸 친구의 권유로 찾게된 서울의 "서라벌 한정식" 이지요.

 

정말 오랜만에 한정식을 먹게 되었답니다.ㅎ

 

 

 

 

 

점심시간보다 살짝 늦은 시간이라 아주 한산하더라구요.

 

여러 코스가 있는데 저흰 일품 한정식을 주문했답니다.

 

기왕이면 배부르게 먹자라는 이유로...ㅎ

 

사실 배가 고프지 않았다면 이 코스는 다 먹기 힘들었을거에요... ㅜㅡ

 

양이 좀 많더라구요.

 

 

이제부터 저와 함께 서라벌 일품 한정식을 살펴 보아요~ ㅎ

 

( 사진은 전부 3인분 입니다. 참고 하세요 . )

 

 

 

 

호박죽이었어요. 그리 달지 않아서 제 입맛에 쏙 들더군요.  ( 이건 1인분 양입니다. )

 

부드럽게 속을 다스려 주더군요. 냠냠냠~

 

 

 

 

물김치구요.

 

살짝 더 익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소스가 고소해서 맛은 좋았지만 별로 젖가락은 안가더라구요.

 

어디든 코스에 구색 맞추기로 들어가는 그런 매뉴랄까...ㅋ

 

 

 

 

해물 모듬냉채 입니다.

 

상큼한 겨자맛에 입맛을 살리기에 안성맞춤이었답니다.

 

 

 

 

 

잡채가 등장 합니다.

 

평범합니다. ^^*

 

평상시에 자주 해먹어서 그런지 별로 달갑진 않더라는... ^^;

 

 

 

 

초밥...

 

일본에 사는지라 자주 접하는 요리입니다.

 

그래서 맛을 못봤습니다.

 

주인장님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정성들인 요리 일텐데...

 

 

 

 

 

새우튀김입니다.

 

바삭해서 사이좋게 한마리씩 맛있게 냠냠냠 먹어줬답니다.

 

바삭 바삭~ 요거 맛나네~ ^^

 

 

 

 

 

낚지볶음 대신 홍어가 나왔어요.흑흑... 낚지가 먹고 싶포~ ㅜㅡ

 

홍어맛이나 볼려고 한입 넣었다가 다들 기겁했습니다.

 

어렸을적 먹었던 홍어가 이런맛이었나...??

 

옛 입맛을 기억하려 애를 써 보았지만 역시나 먹기에 힘이 들더라구요.

 

냄새가 그리 고약한건 아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홍어 맛을 잊었는지 아니면 홍어가 맛이 변한건지...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ㅋ

 

아리송해~ 아리송해~

 

 

 

 

회가 나왔어요.

 

쫀득쫀득 맛이 좋았어요...

 

 

 

 

육회 .

 

냉동입니다.

 

전 생을 즐겨서 그런지 냉동은 별로인데 친구는 잘 먹더군요.

 

 

 

 

 

갈비찜 입니다.

 

음...

 

맛있게 먹었답니다.

 

 

 

 

누릉지탕입니다.

 

고소해서 먹을만 하다는 의견입니다.

 

해물이 들어가서 다들 맛잇게 나눠 먹었답니다.

 

 

 

 

 

장어구이가 나왔네요.

 

몸에 좋으니 먹어줘야지요.^^

 

강한 양념이 아니라 부드럽게 먹었답니다.

 

 

 

 

대하찜입니다.

 

날치알로 모양을 낸 대하가 먹음직스럽죠?

 

맛도 좋았답니다. 이건 한마리 더~를 외치고 싶더라구요,ㅎㅎㅎ

 

 

 

 

자연산 송이구이입니다.

 

입에 넣자마자 물컹~

 

잉? ㅡ.ㅡ;; 왜 이래 이거?  냉동이니 깡통이니 의견이 분분했답니다.ㅎ

 

직원분을 불렀습니다. 궁금한건 못 참아~ ㅋ

 

냉동이랍니다. ( 철이 아니니 이해를 해야겠지요... ㅜㅡ )

 

맛난 송이를 기대했는데 쬐끔 실망입니다.

 

저의 욕심이 너무 컸나 봐요...훗

 

 

 

 

이 수육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

 

 넌 왜 나온거니...?

 

서비스인지...? 아니면 잘못 나온건지...?

 

뭘까요...???  코스엔 없지만 파절임과 함께 먹어서 맛은 좋았답니다.

 

서비스로 생각하고 냠냠 맛있게 흡입해 주었답니다.^^

 

 

 

 

수삼냉채 입니다.

 

쌉싸름한 맛이 절로 몸이 좋아지는 기분이었어요.

 

상큼해서 좋았답니다.

 

 

 

 

 

밑반찬과 된장찌개가  나왔어요.

 

배가불러 밥은 먹지못했지만 된장찌개가  짜지않아 좋았답니다.

 

 

 

귤이 후식으로 나왔어요.

 

 

 

 

겨우살이차가 나왔더랍니다.

 

고소하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배부르게 맛난 식사를 하고 나왔답니다.

 

개인적 의견으로 적어본 서라벌한정식 방문기 였답니다.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대충 만족스러웠다는 결론입니다.

 

안락한 룸에서 친구와 즐겁게 식사를 해서 즐거웠다는...

 

그 어떤 맛있는 요리도 친구보다 값지진 않을테니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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