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통보 받았어요...2년 사권 사이였고...1월 1일도 종각에서 재밌게 놀고 별 이상은 없었어요
싸울때마다 항상 제가 잡아주고 사과하고..찾아가서 풀어주고 했었어요 매번
설이 낀 주말부터 그제까지...갑자기 이상해졌어요..
설날에는 저랑 만나서 놀고 일찍 헤어졌어요 그리고 집에 가서는..
술먹으러 간다고 해서 다투었어요..( 동네 여자동생이랑 연락 끊기기 직전 여자인거 확인은 됨..)저랑 한 약속도 못지킨체 갑자기 연락이 끊겼어요.. 톡 보냈지만 보고도 답이 없었구요..
담날 연락 없어서 전화하니까 아프다고 이따 전화한다고 하고 끊어버리더라구여 2번이나..
그리도 담날 저한테 네이트로 미안하다고 잘한다고 잠깐 미쳤다고 하더라구요.끝나고 전화해서 미안하다고..근데.너무 화가 나서 쉽게 풀지 못했어요..연락이 두절된 자체가...
그렇게 티격태격 하다가 전 정말 미안하다면 풀어줄줄 알았는데 너무 쉽게 포기를 하드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보자고 했어요...
여행준비(회사에서 가족 여행) 한다고 못본다 더니 준비 할께 많다고 엄마랑 모 사러 간다고 30분도 시간
을 못 준대요..죽어도 안된데요.. 원래 그런애가 아니였는데...
알고보니 아는 따른 여동생이랑 술 먹으로 가려고 했는지 술먹고 있더군요...
전화 문자 톡 다 씹히고 결국 어케 찾아 갔어요.....
.그때도 엄청 배신감과 상처를
받았어요,, 내가 이 정도였다니....그 자리 갔죠..막 잡지는 않았지만
매번 시간달라 하고 갈팡질팡 하는 그녀의 진심이 궁금했어요..
결국 술먹고 울면서 한번만 봐달라네요 미안하다고..
그리고 다음날...........또 시간을 달래서 회사 끝날때 까지 말해 달라 했어요..
반응 별루 없고..바쁘다고 이따 전화 한다는데 연락 없고 끝나고 회사 동료랑 밥먹고 있다는거 내가 간다고
마지막으로 만나서 얘기 하자 했어요 오지 말래요 ..또 결국 애원하며
만나기로 했는데도 제가 도착하니까 그제서야 거기서 출발 하드라구요..
제가 오고 있는건 신경조차 않 썼나바요
결국 커피 숍에서 만나서 얘기 했어요.........
미안하고 자신이 없데요......잡았죠..안되겠냐고
만나도 또 상처줄꺼 같대요...그래서 예전처럼만 하면 되는데 왜 안되냐고
자신이 없대요,,난 아직 준비 못했다니까 자기도 준비한건 아니래요...
그렇게 나와서 헤어졌어요..
예전만큼의 맘이 없는거 같다며....결국 저의 무엇떄문데 떠나는지 무슨 이유인지도 듣지 못했어요
지하철에서 문자 보냈죠... 정말 끝이냐고
그러니까 잘 살래요
그리고 저떄문이 아니래요 자기도 많이 힘들고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이 한 선택이고 자기가 다 감수한데요...
그리고 오늘이 됫는데 죽을꺼 같애요 그친구는 이제 여행갔을텐데 해외로...
돌아와서 절 잡을 확률이 있어보이나요??
왜 여자들은 알자나요...대충 보고 그 사람이 저한테 다시 미안하다며 돌아올까요???
무엇때문에 갑자기 그렇게 된걸까요??...급한 결정같아 보이나요 아니면 미리부터 체념한게 이제
나온건가요?ㅠ
이유가 몰까요???????????
이제 오늘이 여행갔다 오는 날 이예여..
님들이 보기에 이런 상황에 제가 해야 할 최선인 행동은 몬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