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안녕하세요 :)
긴말없이 제가 하고싶은말좀 끄적여볼게요
안녕 EY아
나도 이런거 전부터 해보고싶었어.
너가 싫어할까봐 고민 많이했는데,정말 이거라도안하면
내가 너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힘들어져서 써봤어.
우리 2009.2.10 에 만났지 항상 기억해
그땐 여자도 SHM(한번이라도 제대로 얘기해본사이도 아니지만)
말곤 너가 정말 처음이였지!
항상 핸드폰에 "오늘은 무슨말을 하지? " 하면서 메모해두고
그땐 정말 너무 소심했나봐
아맞다
EY아 너 기억나니
너가 내 첫키스,,확 가져갔잖아ㅜㅜ
그때 막 떨었다고한거 기억나지?
난 그날만 생각하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행복하다!
(으으 중간부분들은 말하자면 너무너무길어서 생략!)
나는 어떻게보면 항상 그 3년이란 시간동안
바람 필 생각도 없었구 하기도 싫었었다
항상 너만 바라보면서 사귈라고했었는데
가끔은 내자신도 제어가 안됐었더라고,,
지금 돌이켜보면 항상 내가 삐지고 별거 아닌거에 막 화내고
(너가 그렇게 성격좀 고치랬는데말야) 너한테 계속 장난치고,
내가 얼굴도 잘생긴것도 몸,성격이 좋은것도 아닌데
넌 그런 나를 항상 사랑해주었잖아
그땐 완전 철이 없었나봐
나 몇주전에 너한테 다시 고백하러간날
그 날 엄청 떨었었다 내가 항상 너만나러 가는길을
오랜만에 가보니까 더 떨면서 갔었고,기대도 엄청 많이했었거든,,
물론 결과는 안좋았지만!
EY아!
그때도 말했지만 난 정말 항상 맨날 하루도 빠짐없이
너 생각이 난다!
그게 너무 힘들다.
정말 거짓말안하고 최근엔 정말로 거짓말안치고 하루에한번
아니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항상 너랑사귀는꿈 꾸었어.
그정도로 난 널 아주 많이 생각해.
사람들은 잊으라고,다른여자 만나면 된다고,그나이때는 다그런거
라고하지만 난정말 못하겠거든 아니 하기가싫어.
어리석어 보일지 몰라도 난 정말 너 아니면 안될꺼같아
그래서 난 항상 기다릴게
며칠전에 내가 너에게 또 큰 실수를했지만,
아직 우리가 헤어진지 6개월, 기다린지 4.5 개월 다되가지만
항상 기다릴게
물론 집착같은거?안해 나 너한테 피해주기 싫거든
혹시 이것마저 피해가간다면 그땐 진짜 그만할게
마지막으로
넌 지금 내가 눈에 차지도않고
다른남자들 만나고 개인생활도 많이 즐기겠지
근데 언제라도 마음이 돌아온다면
주저없이 바로 연락줘
아니 다이어리나 프사에 사인이라도 줘
그땐 두말않고 당장 달려갈게!
EY아!
항상 기도할게!
너의 전 남자친구 ES가~
으아~ 쓰다보니까 두서도없고 글정리도 안돼고
이리저리 횡설수설하고~ 원래 이리 글을 못쓰지않는데 이런 ㅜㅜ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리구요~
저 꼭 잘 될 수있게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