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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의 노래로 만나보는 우리의 인생살이

박재림 |2012.01.30 10:29
조회 265 |추천 1

여러분들은, 다이나믹 듀오를 아시나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다이나믹듀오는

기가막힌 콤비 (2명이상의 조합)!
다이나믹 다양하고 리드믹한 두사람의 그룹/듀엣입니다

 

 

 

두개의 노래를 소개할 건데요

먼저 소개할 "어머니의 된장국"은 다이나믹듀오 4집 Last Days에 들어있는 곡이예요

아마 힙합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은 들어 보셨을 거예요~!

 

 

다들 자기 자신의 부모님을 잠시라도 생각해보길 바하는 마음에, 이번 기사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탁탁탁, 보글보글. 보글보글

앞부분만 들어도 절로 된장국이 생각나는 노래예요
함께 들으면서 기사를 읽어도 좋을거예요!

 

 

나이는 갓 서른

외제차를 끄는
또래에 비해서 기름값 걱정을 덜하는
주변사람들의 질투가 좀 심해서
높은 연봉에 관해선 언급을 안 하는 그는
과도한 업무에 동창 모임에도 못 가
사치가 좀 심한 여자친군 달달 볶아
야근을 밥 먹듯 아침은 안 먹듯 하며
소화제를 달고 사는 더부룩한 날들
약간의 조증 폐쇄 공포증
혼자 뿐인 넓은 집 냉장고엔 인스턴트 식품
혀 끝에 남은 조미료 맛이 너무 지겨워
그가 간절하게 생각나는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그 때 그 식탁으로 돌아가고픈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잠깐의 생각만으로도 배고픈

 

이 노래는 평범한 사람들이 가족들과 따뜻하게 살던 적이 그립다며 외롭고 쓸쓸해할 때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따뜻하게 끓여주셨던 그 된장국을 생각하며

인생살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가사를 갖고 있어요.

 

혼자사는 서른살의, 남들이 보기에는 잘나가고 돈 많이 버는 사람이지만

혼자 사는 집에는 인스턴트식품이 가득하고,

어머니의 따뜻한 된장국을 그리워해요.

 

 

 


그의 나이는 이제 오십 한 달이 다 되가
떨어져 사는 가족들의 얼굴을 본지
한때는 돈 푼 꽤나 만졌던 그지만
지금 남은 건 빚 더미와 몸뚱이 뿐이야
집은 보증 잘못 섰다가 날렸지
잘되던 사업은 욕심 부리다 망쳤지
아내와 자식에게 있을 때 못 해준 게 미안해
집에 못 가고 밤낮으로 일하네
배보다 더 휴식이 고픈
삶처럼 밥이 퍽퍽해 물 말아 먹는
오늘도 소주 한 병으로 저녁을 때우는
지친 그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그 때 그 식탁으로 돌아가고픈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잠깐의 생각만으로도 배고픈

 

중년의 아버지께서 혼자 사는 집에는 인스턴트식품이 가득하고

사업은 망하고, 혼자 살고

소주 한병 마시면서 밥 묵는데 어머니의 된장국이 생각나고

 


그녀는 나이에 비해서
조금 이르게 부모 품을 떠나 서울로 도망치는데
짧은 가방 끈이 조금 콤플렉스지만
야무진 꿈 하나만큼은 비만
남보다 잠도 덜자
먼 훗날에 설 자리를 위해서는
몇 푼이라도 더 벌자
즐겨 듣는 음악 dj doc지만
돈 좋아 명예 좋아

 

일찍 집에서 나와 혼자 사는 그녀는

열심히 열심히 사는 그녀는


못 생겨도 능력있는 남자가 좋아
주위에 남자들은 말발만 좋아
사투리를 아직 못 감추니
직장에선 촌스러운 까투리
외로움을 반찬으로 혼자 먹는 밥은 지겨워
서울의 삶 그리고 간은 좀 싱거워
타향 생활이 너무 힘겨운
그녀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이 그리워

타지에서 고생하는 그녀는

어머니의 된장국을 생각하죠

 

 

 

 

되게 먹먹해지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다들 쉽게 어머니의 된장국은 어머니의 사랑, 가족과의 단란함, 예전의 화목함 등을 나타낸다는 걸 알 수 있을거예요!

 

 

 

사자성어에도 호천망극이란 말이 있어요

昊天罔極(호천망극) : 끝없는 하늘과 같이 부모의 은혜가 크다는 것을 말함

 

 

 

 

여러분들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나요?

 

직장인 10명 중 6명은 결혼 후 부모님과 가까운 곳에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난 통계결과가 있어요.

그런데 그 이유가 조금^^;;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1일부터 19일까지 직장인 527명을 대상으로 <가족 거주지>에 대해 조사했는데, 조사 결과, 응답자의 65.8%가 결혼 후 부모님이나 친지들이 집 또는 한동네에 가까이 사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했어요.

성별로는 남성의 응답률이 70.3%로 여성(61.6%)보다 높았어요
그런데 이러한 이유는 부모님이 가까이 살면 손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실제 부부 단독 세대일 때 가장 아쉬운 점으로는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을 때(33.4%)가 꼽혔어요. 뒤이어 몸이 힘들거나 아플 때(26.4%), 집에 큰일이 생겼을 때(19.0%) 등의 순이었어요.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29.2%가 부모님과 친지들이 모여 살면 살림이나 생활에 대한 참견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이어 자주 드나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25.2%였고, ▲가족 사생활 노출(21.8%)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것(12.1%) ▲참여해야 할 집안 행사가 많아지는 것(11.4%) 등이었대요.

 

그렇다면 현재 이들의 가족 형태는 어떨까요?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직장인이 43.3%로 가장 많았어요. 다음으로 ▲부부끼리 또는 아이와 함께 거주(31.9%) ▲개인 거주(15.4%) ▲부모님과 또는 3대가 함께 거주(6.6%) 순이었어요.
 

 

 

 

여기에서 효도 유머글 잠깐 소개해드릴게요!

한 외국잡지에 실린 에피소드인데요

 

 

 

\

 

 

 

풍수지탄이란 사자성어도 있죠.

 

風樹之嘆(풍수지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윈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부모가 일찍 돌아가셔서 효도를 할 기회가 없음을 한탄함

 

 

 

대학 때문에 집에서 나와 사는 친구,

집에서 먼 타지에서 외로이 지내는 친구..

 

물론 우리 곁에는 친구들이 있지만

가족과 친구는 확실히 다르잖아요?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께 전화라도 한통 드리고

식사라도 한끼 만들어드리면서

화목한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저도 생각난김에 어머니 아버지와 저녁식사 해야겠어요^^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서울경기3조/융융아]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로 만나보는 우리의 인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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