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참 고민하다가 글써요..
저는 지금 고2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저희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저 그리고 11살되는 여동생이 있어요
가족 5명이 전부 아빠 눈치를 보면서 죄인처럼 살고있어서 힘들어서 조언좀 들을려고 글을씁니다
이어서 쓰는 재주 없어서 있었던일들을 몇개만 나눠서 쓸께요..
이런글 쓰는거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인데 정말 힘들서 씁니다...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좀 부탁해요......
1.어제 있었던 일이예요.저희아빠는 회사를때려치우고 다시다니고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
이제는 이런 일이 익숙해졌어요 근데 요번에 들어간 회사도 2일 다니고 또 사표를 던지고 나왔데요.
그래서 어제는 집에3시에 들어왔다고 동생이 얘기 해주었어요. 저는 어제 나갔다가 집에7시쯤 들어와서
저녁을 먹을라고 했는데 아빠가 거실에서 컴퓨터를 하고있길레 아빠랑 마주하기 싫어서 아빠들어갈때까지 티비를 보면서 대기 하고잇엇는데 갑자기 아빠가 저한테 와서는 소리를 지르면서 공부나 처하라고 막 지랄을 하더라구요 결국 어제도 저녁 못먹고 넘어갔어요 근데 11시쯤 제동생이 제방에 와서 "언니 나오늘 아빠랑 못자겠어..."(제동생은 아빠랑 같이 잠을 자요.) 이러더니 제방에서 자겟다고 해서 내가 왜 그러냐 라고 물어보니깐 낮에 공부를 다끝내고 티비를 보러 나왓는데 아빠가 컴퓨터를 하다가 동생한테 소리를 막지르면서 공부하라고 왜 말을 안듣냐고 공부하는꼴을 못봤다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방에 5시간이상 가둬놧다고 얘기를 하고 할머니가 그거 보고 불쌍했는지 저녁시간때 동생한테가서 밥 먹자고 얘기하니깐 아빠가 그냥 내비두라고 할머니한테 모라고 그랬데요. 11살짜리 동생을 엄마가 챙겨준 점심먹고 하루종일 굶겨놨다는 소리를 들으니깐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
근데 오늘 아침에 8시쯤 잠을자고잇는데 집에서 갑자기 "아이 *발" 이런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깻는데 아빠가 동생한테 갑자기 욕하면서 밥먹지 말고 학교도 학원도 다 다니지 말라고하고 또 방에나 들어가 있으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동생이 방에 들어가니깐 이번엔 엄마한테 소리를 막 지르고 밥먹고 아빠방에 들어가더라고요. 그이후로 아빠가 나갈때까지 엄마는 먼저 출근하고 할머니할아버지 저 제동생 모두 눈치보면서방에 있다가 아빠가 나가고서야 할머니도 나오시고 하시더라구요. 할머니할아버지는 자기 아들인데도 꼼짝 못하고 눈치보고 사세요.. 할머니 많이 아프신데 정말 아빠때문에 힘이들어요..
2.제가 생리통이 좀 심해요 그래서 또 생리통이 나서 게보린을 먹으러 가고있는데 아빠가 아스피린 먹어 라고했는데 제가 게보린을 들고잇어서 아그냥 게보린 먹을께 이랫더니 그날 난리가 났어요.내가 에비로보이지않느냐는둥 이러면서 아파죽겟는데 저한테 자기가 먹던 술병던지고 쓰레기통 던지고 접시 다던지고 말이 말갓지않냐면서 별의별 욕을 다하고 방에 들어가라고 소리질러서 방에 들어갔더니 나오라고 욕해서 다시나갓어요 그러니깐 갑자기 또 욕을하고 평소에 하지도 않던일들을 만들어내서 저한테 욕하고 손에집히는거 다던지고 운다고 욕하고 정말 죽일기세로 다 던졌어요 그때가 11시엿는데 새벽내내 울다가 잠들어서 그다음날 눈이 퉁퉁부은채로 학교에 갔네요...
3.저희 엄마를 종처럼 부려먹어요 자기 술먹고 집이 경기도 인데 강남으로 데리러 오라고 새벽에 전화하고 엄마가 안간다하면 그날 집와서 욕하고 다때려부수고 엄마가 가게에서 아직 마감시간 되자도 않았는데 버스타기 귀찮타고 그냥 마감해버리고 자기 데릴러 오라고 그래서 엄마가 대답안하니깐 전화 뚝 끊어버리고 한번은 저희 엄마가 그날 쫌 아파서 누워있는데 자기 출먹었다고 데릴러 오라고 전화가 와서 아프다고 했더니 욕하고 끊고 엄마가 다시 전화해서 데릴러 갈께 이러니깐 욕하면서 목소리 듣기싫다고 전원꺼버리고 새벽5시쯤인가 집에 들어와서 그날 아침 아주 난리가났어요. 엄마랑 둘이서 물건 다던지면서 싸우고 엄마가 싸우고 부얶에 않아있으니깐 당장 내집에서 나가 이러면서 엄마한테 의자 던지고 쫒아냈어요 엄마는 나가서 한달동안 외할머니댁에 있다가 한달뒤 아빠가 가서 사과하고 엄마는 다시 들어왔어요. 사과하고 정말 하나도 변한게 없어요.
정말 이 세가지는 지금 제머ㄽ속에서 정리되는것들이라서 적고 이것말고도 정말 많아요 이게 대쵸적인것들이라서 이렇게만 써놓을께요 오늘 1번 에있엇던 일이 터졌으니깐 앞으로 1달 이상은 편하게 지내지는 못하겟네요... 꼭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