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쨰로 다시 붙잡을까 생각했는데.... 그냥 기다릴려구요...
댓글보면서.. 올사람은 오구나.. 나도 이제 고3인데 공부하면서 좋은모습 보이면서
기다릴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가 매달리는건 한번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하게 있었던일 쓰고싶었는데 어제 너무 멍하고 아무생각없이 글을썼었어요...
아무튼 저 처럼 이별에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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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랑 싸우는게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제가 카페에서.. 울면서.. 저 자존심 쎄서.. 누구앞에서 잘 안우는데.. 그떄 눈물을 터트리면서..
한번만 더 생각 해주면 안되겟냐고 물었는데.. 나는 이미 충분히 생각하고 말을 한거라고 하네요...
잘해줄 자신이없다고.. 오빠 눈을보니 흔들림도 없었이 차갑게 느껴졌었어요....
계속 우니까.. 휴지도 같다주고.. 마지막으로..제가 담배갑을 줬어요.. 라이터랑..
안피기로 둘이 약속을 했었는데.. 그거 오빠야가 버려달라고... 그러니까 좀 놀래더라고요..
그러더니 의자에 놓고 나갈려고 하길래 고민하다가 내가 버린다고하니까 그냥 여기 두제요..
그리고 제가 먼저 나갈떄까지 안나가더라고요...헤어질 마당에 왜 챙겨주는건지..
미안한 마음에 그러는건지... 이건 제가 왜그랬냐면.. 망가지는 모습보면..그 모습 보고라도 올까봐...ㅠㅠ
바보같죠? 여자가 담배핀다고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
남자들은 여자가 잡으면 더 정떨어진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그 위험을 무릅쓰고 매달렸는데...
결국... 카페에서 나와서.. 저는 가고있는데 뒤를 돌아보니 남친은 카페앞에 서있었어요.. 그러다 갔는데..
하.. 더매달리면 진짜 더 정떨어지고 그럴까요??
마지막으로 이말이 하고싶네요..
오빠야가 처음으로 나 좋아한다고 했을떄 내가 남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린다고 했잖아.. 나도 기다릴꺼라고....
이말하면.. 더 정떨어질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