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들어온지 2년이 되어갑니다..
총 직원수는 15명이구요..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랑 똑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장님이 지금 인원으로 계속 가고 싶다고 하십니다,,
즉 어느 누가 퇴사를 하기 전까지는 더이상 사람을 뽑지 않는다는거죠 ㅠ
지금이 너~무 좋다고,,
회사분들 너무 좋습니다. 다들 잘해주시구요,,
하지만 항상 저는 막내라는 타이틀을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으로는 아무도 퇴사하실 생각들이 없으십니다..
겨우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2년 후 3년 후 때,, 제가 입사 5년차 일떄도 항상 막내일만
해야한다는 생각에 맘이 너무 씁쓸합니다..
막내가 좋을 떄라는 말도 있지만 항상 궂은 일과 잡다한 일 ㅠ
지금 나이가 적지도 않아서 홧김에 때려치고 나갈 용기도 없네요;
저 같은 경우가 원래 많은건가요??
궁금하네요 ㅠ 만년 막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