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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의 '떼법'을 준법으로 이길 수 없다

방갈로 |2012.01.31 01:33
조회 26 |추천 2
좌익의 '떼법'을 준법으로 이길 수 없다 결국 지역구도인 것을 뭘 그리 복잡하게

 

- 좌익은 우리의 ‘준법정신’을 「급소」로 본다. -

좌익의 행동흐름별 존재양식은 크게 “떼법”선동, “깽판”소동, “합법”적 뒷처리 담당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를 대별해보면, 일단 그들만의 어거지를 공론인양 거짓선동을 일삼는 “떼법”의 영역은 “방송포털”의 몫이다. 그리고 불법의 영역도 선택할 수 있는 “깽판”의 영역은 자칭 시민단체로 위장한 “좌파단체”이다. 나머지 좌익의 마지막 보루로서 “합법”을 빌미로 우파를 처벌하고 좌파를 구제해주는 게 “사법부”이다. 결국 선동역을 맡은 “방송포털”과 “사법부”가 이들의 망국적 깽판의 대들보와 버팀목인 것이다.

여기서 방송포털이라고 할 때, 방송은 MBC를 필두로 YTN, KBS 같은 좌파정권의 잔재들이 장악한 노영(勞營)체제의 잔재임을 익히 알겠지만, 포털은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할지 모르겠는데, 사실을 알고 보면 오해가 풀릴 것이다. 사실 한겨래, 경향, 오마이,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같은 좌파매체는 기껏 극소수가 그들만의 리그에 그들만이 믿고 싶은 데로 믿고 억지 도취될 뿐, 이들 좌파매체가 스스로 공론화하는 데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포털의 헤드라인 기사를 통하지 않고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대하지 않기에 포털의 장악을 통하여 그들만의 리그를 공론으로 포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좌파들은 포털장악을 가장 먼저 눈독을 들여놓았고 실질적으로 포털의 헤드라인에 나타난 좌파매체의 기사를 통하여 이를 공론인양 포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법부의 경우, 그들의 불법적 깽판을 실질적으로 무료변론 해주는 공식적 보루이다. 물론 영화나 드라마를 통하여 ‘법이 아닌 사람’, ‘조문이 아닌 감동’ 식으로 좌파에 대한 무죄선고가 당연한 것인 양 사전에 여론합리화를 시켜놓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법부 내의 좌익 판사의 판결에 의한 바가 근본 원인이다. 강기갑 무죄 판결을 비롯하여 전교조 명단 공개 판결, 한명수 무죄, 곽노현 석방 등 모두 좌파의 비호에 있어 마지막 보루로서의 발악을 해도 합법을 가장한 이들의 행위를 막을 도리가 없는 모양이다.

자신들의 위법은 거창한 모토아래 떼법으로 방패삼으면서 사법부의 비호를 통하여 사후보장하는 식으로 저들은 방송포털과 사법부를 통하여 떼법과 합법을 그들의 상황에 적합하게 취사선택한다. 가령 광우병 촛불 폭동에 참가한 트럭 운전수가 기소 당하자 방송은 그 운전수의 생활고와 도덕성을 다큐 식으로 보도하면서 동정여론을 조성하고, 사법부는 이를 알아서 처리하는 식이다. 결국 떼법과 합법 모두 저들의 손아귀에 쥐어진 이상 우리의 준법은 저들의 먹이감에 불과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사실 이명박 정부가 처음 들어설 때, 우파논객들은 방송포털을 빨리 정상화하라는 성화가 밀물같이 일어났었다. 그러나 그뿐이었다. 광우병 폭동을 겪고서야 겨우 손 대본 것도 간지러운 수준이다. 4대강 살리기를 비롯한 모든 정책에 비토를 거는 가장 강력한 적이 이들 방송포털임을 모르지 않을 텐데... 이명박 정부의 내치에 있어 가장 큰 하자가 바로 이 부분이다. 준법시민이 손해 본다면 결국 누굴 탓하겠는가. 떼법 때문에 준법이 손해 보는 상황을 언제까지 이대로 방치할 텐가. 결국 떼법의 도구가 없는 우파는 폭력으로 무장을 해야 한다는 뜻인가. <끝


결국 지역구도인 것을 뭘 그리 복잡하게.
- 지극히 단순한 것 가지고 왜 이리 헷갈리게 빙빙 돌려서 표현하나 -

이번 총선을 바라보면서, 또다시 유행하는 말이 많이 있다. 무슨 약장수하는 것도 아니고 해괴할 정도로 좌익야당만 찍어주어야 할 이유의 말잔치로 난무하다. 2040이 어쩌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이 어쩌고, SNS가 어쩌고... 이러한 것들을 전부 한나라당만 제대로 못 챙기고 있다는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모두 “보혁구도”식으로 몰아가려는 구도이다.

게다가 한나라당마저도 이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박근혜와 비대위가 저들의 약장수에 혹하여 평소에 안 하던 짓거리하려고 억지 부리다가, 저들에게 이끌린 아젠다로 인하여 오히려 저들만 1등 시켜주는 바보짓과 헛발질의 연속이다. 디도스 같은 저들의 수작에 말린 줄도 모르고 억지반성 같은 자해행위나 하면서 저들에게 놀아나다 못해 이젠 개명까지 한다고 난리 부르스 추는 모습을 보면, 잘 알 것이다. 유권자 빌미 맞추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 같이 보이는가 보다.

그러나, 자세히 분류해보면, 유권자는 두 가지 부류로 분류된다. 즉, 유권자가 누굴 찍을 것인지 성향을 분류하는 방법은 크게 보면 딱 하나다. “김대중 패당을 좋아하냐, 싫어하냐?” 이거 하나면 된다. 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부류는 아직 인생을 덜 살아서 저쪽 논리에 휘둘린 젊은층밖에 없다. 좌익 야당이 내세우는 아젠다는 모두 이 기준이 희석되도록 하기 위한 연막전술에 불과하다.

그것도 모르고 김대중을 싫어하는 유권자 중 일부는 저들의 아젠다에 이끌려 인터뷰에서 엉뚱한 얘기를 하곤 한다. 그러한 행위는 모두 전자개표 결과조작의 가짜이유로 동원된다는 것을 굳이 따지지 않겠다. 저들에게 유리한 부분만 편집한 것인지는 몰라도, 방송 자체가 저들의 손아귀에서 노는 이상 논리적으로 이겨봐야 제대로 전파도 안 되므로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저들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수고로움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젠다를 만들어 저들에게 제시하여 저들이 욕을 하면 그게 바로 홍보효과를 거둔다고 본다. 그것은 가장 구분하기 쉽고 따질 거리 적은 것 딱 한 가지만 가지고 갖고 몰면 된다는 것이다. 가령 가카새끼 짬뽕, 이명박 동상 부수기, 민주당 청년비례대표에 나가는 뉴라이트라는 위장 우파... 이렇게 떠드는 이들의 공통점 중 딱 한 가지가 눈에 띄더라는 것이다. 모두 김대중 좋아하는 인간들의 말투더라는 것이다.

그러면 됐다. 저들과 똑 같은 방식으로 죽은 김대중 가지고 장사 해먹으면 된다. 기껏 한 표 찍는 것 가지고 유권자 헷갈리게 하지나 말자는 거다. 어차피 한나라당도 개명하면 흐지부지 되는 판인데, 이상한 기준에 자꾸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본다. “김대중 좋아하냐, 싫어하냐?” <끝> [동남풍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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