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는 11살 꼬마 남자아이가 쓴 자작시이며
Without you - Mariah Carey 라는 노래를
들으며 쓴 시라고 합니다.
톡된줄 몰랐는데 오늘 아침에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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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도랑의 물도 저렇게 쉴새없이 흘러가건만...
이 내 한몸 왜 한발자국 나서지 못하고 방황하는가...
두려워서 그러는가...
힘들어서 그러는가...
아님 가야할 곳을 몰라서 그러는가...
민들레꽃 바람에 날리듯
훌훌 날아가고 싶건만...
그 마음 억누르는것이 도대체 무언지...
아마도...사랑이겠지...
아름다운 한송이 꽃 가슴속 깊이 들어차...
그 무게 감당할 수 없으니...
오늘도 한걸음 떼지 못하고...
이 내 마음 그곳에서
한없이 머무르련다...
그 마음이 아마도 사랑이라...
Blind Sp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