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베스트 3위에 있드라구요!감사합니다.
자작이라고 하시는데 자작 아닙니다. 어떤 정신나간년이 이런걸로 자작을 쓰겠어요..저희 그렇게 시간이 펑펑펑펑 넘쳐나서 자작이나 쓰고있는애들 아닙니다 ^^;
뭐 어떻게 인증을 할수도없고 참 그렇네요;그래서 그냥 실명이랑 미니홈피 연결해놓을게요.
인증이라고 얼굴을 찍어 올릴수도없는일이고, 카톡내용이라도 올리면 믿어주시겠지해서 올린건데 아니였네요.
그리고 밑에 오해하실수도 있을만한 내용이 있네요 ㅠㅠ;
제가 대답한건 저 노란줄쳐진곳이아니라
저 파란줄 쳐진곳에 "아 예..;"이런거에요..오해말아주셨음 합니다 ^^;
제가 아무리 어려도 저런말쯤은 구별할수있어요. 설마 원조교제에 응했을리는 없잖아요 ㅎㅎ
=====================================================
안녕하세요 한 10대 흔녀에요. 진짜 참다참다 못참아서 올립니다.
보시기에 좀 그러실지모르겠는데 일단 지금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쓸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쏨시가 하나도없어서 지겨우시거나 그러실수도있는데.....그럼 대신에 추천이라도 눌러주세요..ㅠㅠ;
===============================================
지금 글쓴이는 학원을 다니지않음. 현재 쓰고있는건 전에 다니던학원에 있던 일이지만 그래도 잠깐 쉬는거니 니가 무슨상관이냐 니알빠냐 라는 반응은 삼가해주시길 바람!
현재 글쓴이는 전 학원에 다니던 친구들과 아직도 연락을하고있음.
딴소리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오늘 아침에 상큼하게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니까 카톡이 와있었음. 보니까 전에 다녔던 학원 친구였던거임!그 친구를 송아지라고 칭하겠음. 송아지닮음.
파랑 송아지 검정 글쓴
글쓴아...나 학원 끊어...
헐 왜 언제 왜 왜!!!!!!!!!
내가 오늘 학원차를 탔는데 나하고 기사아저씨밖에 안탔었어. 근데 꼬맹이를 태우러 가는도중에 기사아저씨가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는 말을 아냐는거야...그래서 들어본적 있다고 그랬지...근데 뜻을 아녜 그래서 내가 모른다고 그랬지...근데 막 사랑에는 나이도 상관없고 국가도 상관없다고 그러는거야...그래서 난 가만히 있었지..그런데 그 기사가 나 송아지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받아드릴수 있냐는거야...그래서 내가 나 남친있다고 막 그랬지...그런데 깜짝 놀라더니 언제부터 사겼녜 그래서 11월달부터 사겼다니까 얼마 안사겼네?이러고 (중략)
글로쓰시면 안믿으실까봐 인증샷(글쓴이폰이 갤럭시a인데 캡쳐방법을몰라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할머니폰으로 찍은걸 제폰으로 다시 찍어요)
여기까지가 인증샷. 중간중간에 욕은 죄송해요;
저게 다 송아지한테 한 짓임. 송아지한테만 한게 저거임. 예전에 글쓴이한테도 그랬다는얘기는 글쓴이가 학원다닐적 얘기임.
작년 가을인가?좀 쌀쌀할때쯤에 글쓴이네집이 좀 멀어서 제일 늦게내림....하여간 집에 가는데 갑자기 기사가
"글쓴아...우리 돈주는 애인할래?"
이러는거임. 글쓴이는 당황
솔직히 저말은 그냥 원조교제 하자는거아님?;
그래서 글쓴이는 그냥 아무말안하고 있었음. 뭔가 저 상황에서 대답도 하기싫었고 대답한다고해도 뭐라고 해야할지 몰랐었음.
하여간 그냥 저러다 말겠지 하면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기사가 "글쓴아 내가 너 사랑한다~"이러는거임;;;;;;
아;솔직히 글쓴이 정말 어림. 진짜진짜 어림. 완전어림. 이제 중학교 입학함....![]()
솔직히 뭐 나쁜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사랑한다 그러는건데 사랑한다는말이 이렇게 소름돋은적은 처음이였던거같음.
진짜 "우리 돈주는 애인할까?"이 말을 듣고나서들으니까 더 소름돋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아 예; 이러고 말았었음.
그리고 언제는 막 글쓴이한테 용돈을 준다느니 힘들때 말하라느니;;;;;;그런적이 되게 많았음.
글쓴이 그렇게 잘사는건아니지만 그래도 못사는것도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안쓰러울정도로 못사는것도아니고 그냥 남들 살만큼은 사는데 ㅠㅠㅠㅠㅠㅠ;
한번은 학원 갈때였나 집에갈때였나?하여간 글쓴이가 제일 먼저타고 제일 늦게내리고 함...으으...
여튼 혼자있을때 기사가 "글쓴아 내가 너 좋아하는이유가 니가 참 내 부인을 닮았다"이런식으로 말을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작년(2010년)에 그 기사가 처음 들어왔을때 친구들한테 사탕준다면서 손 쓰다듬고 더듬더듬거리고 되게 그랬었음.
그래서 그걸 글쓴이 친구들하고 원장선생님한테 말씀을드렸었는데 원장선생님은 주의만주시고 사탕같은거 나눠주지마시라고 그러시고 말았었음;
근데 그러고나서 몇주지났나?얼마 안지났는데 또 사탕주면서 막 손을 꼬집고 더듬거리고 또 그랬었음;
진짜 말하는거보면 부인도 있고 자식도 다 취직취집 다 한거같은데;적어도 자식만 3~40대정도는 된것같았음.
그럼 거희 손녀뻘아님?글쓴이네 외할아버지보다 나이가 더 많아보이심. 그런분한테 뭐 욕하는건 좀 실례인것같긴한데 정말 손녀뻘 되는 애들한테 저러는건 진짜 아니라고봄.
혹시 남자분들이던 여자분들이던 나중에 저 기사같은짓은 하지말아주셨으면 함.
음...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까....
2012년 복 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