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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선 |2012.01.31 16:20
조회 88 |추천 0

처음으로 얼마전 구매할 책이 생겨 yes 24 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1/9일  요가 아나토미 (오전에 결제)

 

당연히 첨으로 이용을 하기 때문에 어떤 택배사를 통해 오는지, 배송은 몇일이나 걸리는지, 총알 배송이라는 서비스가 있는지도... 전혀 모르고 그저 원하는 책이 있는지 검색 후 바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성격상 온라인 거래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주부들이 흔히 하는 홈쇼핑으로도 물건을 거의 구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택배가 얼마나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가 되는지 정도는 압니다!!

 

월요일 오전에 주문했으니 나름대로 늦어도 수요일에는 올거라 순진하게 생각을 한거죠...

월요일 오후에 문자로 yes 24에서 제품 출고완료 문자가 오길래 빠르면 화요일에도 오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수요일 오후 5시가 다 되도록 택배사로 부터 어떠한 문자나 연락도 없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yes24 에 확인 요청했고 잠시 후 상담원이 연락와서 지연된 점 사과하며 목요일까지는 받을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 하여 알겠고 회사를 다니니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때까지는 제 생각이 맞는 줄 알았습니다.. 요즘 세상에 택배가 3일 이상 걸리는 곳이 어딨냐고?? 그러니 당연히 미안할거다라고 ...이건 제가 이노지스라는 택배회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죠..

 

목요일 오전에 근무 중에 문자가 오전중으로 제품 배송하겠다고 왔습니다.

그래두 말하니까 처리는 신경써서 해주는 구나 ~ 생각했죠.

 

남편이 퇴근이 이르기 때문에 끝나면 경비실에 가서 책 가지고 올라가라고 말해 두고 기분 좋은 맘으로 퇴근을 하였는데 남편이 책이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죠!! 낮에 보낸 문자는 뭔가??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뭔가??

 

그럼 기사가 지연된다는 문자라든가 연락해서 사정이 있다고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가관이 아니더군요... 이 택배회사 ㅠㅠㅠ

그 글들을 보는 순간 이런 회사에서 3일만에 오는 배송을 기대한 내가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기대치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회사를 상대로 떠들어 봤자 나만 바보지,,, 생각하고 보상운운이라든가

뭐 이런거 , 그리고 yes24에 말해봤자 해당 업체 계약 파기할건도 아닌데 화내봤자 어쩌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요일에 출근하자 마자 인터넷으로 배송조회를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더 놀라운 건 저녁 7:49분인가 이쯤에 경비실에 제품을 배송을 하였다는 겁니다.

 

그러면 원래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배송을 하였으면 최소한 문자라도 경비실에서 수령해가라고 보내야 하는게 아닌가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런 회사가 이런 서비스를 안하는 건 당연하지 한번 더 참자~~ 휴; 물건 찾으면 되지..하고 회사와 집이 가까워 점심시간에 일부러 시간내서 경비실에 가보았습니다.

 

경비실에 책이 오지 않았답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도대체 내 책은 그럼 어디에 가 있단 말입니까???

 

저는 또 제 핸드폰으로 yes 24에 전화를 했습니다.

배송이 잘못 간건지 택배사로 내용 확인해서 연락 주겠답니다.

기다렸죠... 4시가 되도록 연락 없습니다.

다시 제가 연락했죠...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준답니다.

잠시 후 연락와서는 전표를 확인해봐야 하는데 오늘은 도저히 안되고 내일까지 확 인해서 답변 및 조치를 해주겠답니다.

 

다음날 토요일인데 고객센터 1시까지만 상담을 하고 이노지스 기사들은 연락도 안받고 고객센터와 통화하기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다는 걸 알기에 12시까지 연락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이번에는 안 참겠다고 했죠

 

14일 토요일!!  주문한지 일주일..12시에 연락 없습니다.

12:46분에 제가 또 고객센터로 연락했고 택배사로 다시 전달해서 연락준다고 하네요~

 

잠시 후 이노지스 쪽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여 상담사가 연락와서 사과하면서 택배 기사들이 오토바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전 운전 문제로 고객들께 전화나 문자를 할수가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합니다. 참나~

 

그러면서 배송 착오이니 새 상품을 다시 우체국 택배로 발송하여 받을 수 있게 해드리겠다 먼저 제시하더군요...

 

우체국 택배 친절한거 다 압니다. ~

그저 죄송하다 조금만 더 참아달라 뭐 이런말만 지껄이면 참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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