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18살되는 학생입니다.
조금은 진지할수도 있는 글이기 때문에 음슴체 안쓸게요ㅎ
저는 평소 성격이 밝아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하고 그런 사람들을 대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어떤
여행다니면서 이런저런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배우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께서 교육에관심이 많으셔서 여러나라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비행기를 두려워했었던 어린 저에게 항상 밝은 미소로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시는 스튜어디스분들이 너무도 멋있었고 항상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도 커서 꼭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꿈은 '스튜어디스' 입니다.
저는 항상 '스튜어디스' 라는 꿈에대해 엄청난 야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힘든일이긴하지만 그래도 제가 즐기면서 일할 수 있는 몇안되는 직업이자 저의 '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그런지 스튜어디스나 항공관련된것이면
뭐든지 읽고,보고 관심을 갖는게 저의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스튜어디스와 관련된 네이트뉴스의 베플들과 다른 댓글들을보고 정말 스튜어디스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대해 의구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女승무원, 승객이 사심품고 계속 요구할땐..."(http://news.nate.com/view/20120130n00189)
이 기사는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된 승무원 체험 교실에서 여고생 승무원 체험을 통하여 여러가지 대처법을 배우는 도중 한 질문이 나와서 웃음을 자아냈다]
라는 그냥 단순한 에피소드를 담은 기사 입니다.
저도 기분좋게 기사를 읽고 난 후 베플과 기타다른 댓글들을 본 순간 '아 스튜어디스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이렇게나 부정적이였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댓글들이 허다하게 많더군요....
솔직히 승무원을 지망하시는 누구나 이런 댓글들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는건 누구나 다아실듯한데..
꼭 이런식으로 생각하셔야 하나요? 그저 저처럼 사람들과 의사소통하고 뿌듯한 성취감때문에 승무원을 하려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말이에요....
톡커님들은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ㅜ?
물론 저는 사람들이 어떻게보고 어떻게 생각하든 스튜어디스라는 저의 꿈은 변치않을겁니다
그냥제가 톡커님들에게 부탁드리는것은,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부정적으로 봐주지않으셧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길고긴 18살짜리의 형편없는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p.s) 조아라씨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