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니가 나 좋다고 했었잖아
나도 사실 너 호감이었어
근데.. 그땐 누구든 쉽게 못만나 겠더라..
너 알기 전까지 남자랑 사겼던 적 2번 있었는데 다 않좋게 헤어졋었어
그래서 더 좋은 남자 찾겠다고 소개만 계속 받다가
작년엔 다 썸타다가 연락 끊기고를 반복했었어
니가 나 좋아한다는거 알게 된날은 사실 소개받은애 있었었어
그래서 너한테 카톡도 잘 못보냈고 난 그때 그런감정 없어서 그냥 알아서
연락 안해주길 바랬어 원래 난 관심 없으면 잘 읽지도 않고 답장도 잘 안해
그래서 처음엔 니 카톡 다 씹었었어..
그러다 몇달후에도 계속 연락하면서 진짜 좋아하나? 라는 생각 하게 됬고
살짝 설레기도 했었어 나 볼때마다 어쩔줄 몰라하는 너 보면서 귀엽기도 헀었어
근데 난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니가 나 좋아한다는거 알면서도 소개는 계속 받았고
잘되지는 않았어.. 근데 있잖아
이상하게도 시간이 점점 지나니깐 니가 더 생각나는거야
카톡하고 싶고 연락하고 싶고 같이 영화도 보고싶고 놀러도 가고싶고...
괜히 니 옆에 예쁜 여자 있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이젠 내가 너 좋아하나봐..
니가 판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고 이게 조회수나 추천도 많이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니가 조금이나마 알아줬으면 해서 이렇게 판을 써..
우리 예전처럼 카톡하고 연락하자!
너 착하고 좋은애라는 것도 알았고 소심해 보이기만 한 니가 이제 활발하고
재미있는 애라는 것도 알았어 이거 보고 연락했으면 좋겠고
답장 잘해 줄테니까 연락하다가 다른 커플처럼 예쁘게 사귀자!
아직도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한번만 더 해줘 받아줄게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