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이상
본문 : 이사야 1장, 이사야 2:1-4
이사야 1장
[1-7절 핵심]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본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이상이다.
이사야는 남 유다 네 대(代)의 왕의 재위(在位) 기간 동안 사역을 행한 선지자였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천지(하늘과 땅 : 목자아 백성들)에게 알린 말씀은, 양육한 자식이 아담과 하와같이 주(主)을 거역하였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들의 잘못을 고치기 위해 위에서 아래까지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매질하였으나 이들은 회개치 않았다.
이로 인해 그들의 땅은 황무하였고, 성읍은 불에 탔으며, 토지는 그들의 목전(目前)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파괴되고 황무하였다.
[8-20절 핵심] 그러나 이 중 여호와의 씨로 남은 자가 몇몇이 있다. 소돔과 고모라같이 된 하나님의 백성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의 예물도, 예배도, 기도도 원치 아니한다.
고아와 과부(아비 없는 자, 하나님이 떠난 자)를 위해 신원(伸寃 : 원통함을 풀어줌)하고 변호하라.' 하셨다.
나와 변론하면(대화하면) 너희 죄가 주홍 같고 진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양털같이 희게 해줄 것이나, 거절하고 배반하면 칼에 삼키울 것이라고 하셨다.
유다와 예루살렘 곧 이스라엘이 이방 고모라같이 된 현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1-31절] 신실하던 성읍이 창기(娼妓)가 되었으며,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다.
네(이스라엘의) 은(銀)은 찌끼가 되었고, 너희 포도주(말씀)에는 물(비진리)이 섞였으며, 네 방백들(사명자들 : 짐진 자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고,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송사를 수리치 아니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선민과 미혹한 대적과 원수에게 심판을 행하시고, 찌끼와 혼합물을 제하여 버리시고 이스라엘을 본래와 같이 회복하실 것이며, 그리한 후에야 이스라엘이 의(義)의 성읍,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고 하셨다.
또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救贖)이 되고, 그 귀정(歸正)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주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너희 유다와 예루살렘 곧 이스라엘이 기뻐하던 상수리나무(선악나무 : 이방 목자)와 택한 동산(이방 나라)으로 인하여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할 것이며,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겠고 물 없는 동산 같아서, 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자가 없을 것이라.
이사야 2:1-4
[2절] 말일에 하나님의 전(殿)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고 모여들 것이라
[3절]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하나님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道)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절] 그가 열방(列邦)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2절의 '말일'은 세상 끝이요, '하나님의 전의 산'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산꼭대기에 선다.' 하심은 최고 차원의 진리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그 도 곧 계시 말씀을 받으므로 이 곳에 모여든다는 말씀이다.
이사야 1장에서 본바, 배도자들과 멸망자들에 대해 심판하시고 끝내신다.
이 심판 때 귀정한 자들 곧 멸망자들의 처소로부터 피해 나온 자들이(마태복음 24:15-16, 요한계시록 17:14, 요한계시록 18:4, 요한계시록 15:2-4 참고) 이사야 2장의 시온산 예루살렘이 되고, 주께서 이들과 함께하심으로 이 곳은 하나님의 차원 높은 산(성전)이 되었다.
이 산은 영적 시온산이요 새 예루살렘 성전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전이며 하나님 나라(천국)이다.
만방이 이리로 모여와서 도(道) 곧 계시 말씀을 배우게 되며, 율법(하나님의 법)과 말씀도 하나님이 계신 시온산 새 예루살렘에서 나오게 된다고 한다.
재림 때, 많은 백성이 오르는 '하나님의 산, 야곱(이긴 자)의 하나님의 전'은 이긴 자가 있는 증거장막 성전이다.
율법과 말씀이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나온다고 함은, 이 증거장막 성전에서 진리의 성령 보혜사가 함께하는 육(肉)의 보혜사 곧 이긴 자가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계시 말씀으로 성도들을 가르치기 때문이며, 이 가르침을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모여드는 것이다.
배도로 인해 선민이 멸망받았고, 전쟁이 있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때는 전쟁이 아닌 추수를 하며, 전쟁에 사용했던 무기인 창, 칼을 낫으로 만들어 추수에 사용하게 된다(요한계시록 14:14-16 참고).
전쟁도 심판도 끝난 지금은 추수와 안식만 기다릴 뿐이다.
이사야 1장에서 2장 4절까지는 이사야 66장 전장을 축소한 결론이다.
이 일이 예수님 초림 때 이루어졌고, 신약의 종말에도 이와 같이 오늘날 이루어져 예수교회의 끝이 되었으며, 추수가 시작되었다.
믿는 자는 살 곳이 어딘지 알 것이다.
추수된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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