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스무살되는 여자입니다
어떻게써야 될지..올려도될지 말지 고민고민하다가
2~3일을 고민하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씁니다
저는 현재 남자친구 없구요
스무살얘기에 쓸려고 했는데 스무살된지 이개월밖에 안되서 사는얘기에 씁니다ㅋ
이글 보고 어떻게 해야될지 이거보시는 톡커분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당
잘부탁드릴게요!!
아! 이해쉽도록 음슴체로 쓰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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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들이 만은 학교다님
삼년동안 남자들과 섞여서 놀다보니 성격이 남자와 비슷함..그래도
애교는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무튼 나의 생김새는 키작고 통통한 여자임 발랑까진 여자애 아님..진심
무튼 때는 내가 고2때였음
신입생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개학날이 무지 궁금햇음
우리과 남자애 둘이데리고..아 근데 그반앞을 지나가는데 우아
파마머리에 길쭉한 다리와 날째려보고잇던 그놈
그놈이 문제의 그놈이다(이놈이 내전남친)
거기에 반해서 친구를 시켜 번호를 따고 연락하다가 삼일뒤에 누나 사귀자 라는말에 나는 흔쾌히 알겟음 이라고 말하고 정말 이쁘게 사겼음
학교마치면 그놈집근처 공원가서 교복입은 상태로 놀고 그놈친구들과 내친구들이 사길정도록 우리는 진짜 친햇음
쉬는시간만되면 그놈반에가서 자기야~~거리면서 놀고 맨날 그놈반에 가서 놀앗음
그놈생일때는 내가 누나니까 멋잇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그놈반에서 케잌주면서 노래불러주고 선물까지주고 다몰릴정도록 축하해줫음
그놈 어먼님한테 날소개시킬만큼 나도 우리엄마한테 그놈소개시킬만큼
사진..찍고싶었지만 그놈도 사진찍는걸 별로 안조아하고 나도 별로 안조아해서 사진은 업씀 통틀어서 1년반 사겼는데 사진한장없음..
하지만 조은시절도 그때일뿐 사건 터졌음
두달?세달사겼나? 그놈홈피에서 어떤 이상한년을 보앗음 뭐지...?이러고 파도타기 진심 파도칠만큼햇음ㅋㅋㅋㅋㅋㅋ
들어갓음 그놈이 그년일촌평을 사이좋게 주고받았더군 빡쳐서 그놈한테 폭풍집착보여드렸음
나정말 화나도 남친한테는 욕안함..진짜 질투도 많이 할꺼같이 생겼지만 딱 어떤상황일때만 질투하고 그만임
그때 너무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햇음 그러자 그놈이 알겠다고 햇음
정말 진심 사람이 한순간 이렇게 변할수가있구나 라고 생각햇음
그러다가 내가 헤어지자고 햇지만 정말 진심 폭풍눈물흘리면서 울엇음
그러곤 몇주? 지낫음 그놈 학교 안나오기시작햇음 쌤들 쉬는시간만 되면 내불러서 그놈어디갓냐고 다짜고짜물음
내보고 찾아오라고 시키고 연락하라고 시켰지만 난 내랑 상관없으니까 연락안하고잇엇음
하지만..그놈의 어먼님께서 나에게 부탁할만큼 정말..상황이..그래서 연락햇음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그놈이 후회한다면서..날붙잡앗음
여기서 첫번째 헤어짐 그리고 다시붙음
백십몇일..?넘길때였음 걔가 관계를 원하길래 첨엔 안된다고 햇음(이때 그놈 고2 난 고3임)
그러자 그놈도 알겟다고 내가 실음안해도된다면서 하지만 그날말고 담날그담날도 원하길래 햇음..
얘라면 정말 해도되겟다 싶어서 햇음..
정말 진짜 조아하더군..그래서 그놈이원하길래 원할때마다 해줫음 정말 깊은 관계라고 생각햇는데 그놈이 지들반 여자와 연락하다가 나에게 딱걸림 그때 정말 충격먹었음 진심 내밖에 모를줄알았는데 아니었음
정말 세상 다무너진듯 그놈은 아닐줄알았는데 다똑같네 라면서 내가 불쌍하다고 난 그렇게 생각햇음
그놈이 정말 잘못햇다고 빌었지만 안받아줬음 너무 충격먹어서 이때부터 나는 아무도 안믿고 정말 내만생각하기로 맘먹음
이때부터 나는 본성격이 나왔음
그놈은 몇일째 붙잡았고 나는 잘근잘근 그놈의 연락을 씹고 미안하다는 톡에도 대답안해주고 술먹고 전화오는것도 술챗나 전화끈어라 할정도로
진짜 차갑게 굴었음 하지만 그놈이 게속 붙잡길래 알겟다 하고 아무감정 없이 사기고 딴남자만나고 바람피고 완전 막나갓음
툭하면 차고 또화나면 차고 짜증나면 차고 딴남자생겼다고 차고 그놈은 게속 잡고 또 공백기간잇고 또 사기고 헤어지고..
애들이 심하다할정도록 나는 그놈한테 해준게 없엇음 만나자는것도 기찬아서 만나지않앗음
이게 반복되면서 서로 지치고 옛날처럼 만날일없고 그래서 그런지 우린 서서히 연락을 끈었음..
그러다가 그놈이 먼저 나에게 헤어지자고..힘들다며 긴장문의 문자가 왔음
후..그러다가 겨울방학다가오고 몇개월지낫나? 제단짝인 친구가 취업을나가고.. 혼자다니게 되었음
그러고보니 늘 같이 가던길이였는데 혼자되보니 학교근처는 그놈과 한추억이 많은 장소라는걸 깨달았고
집에가던길도 그놈이 데려다 주는길이란것도 어쩌다가 시내한번 지나치면 그놈의 집, 집근처 공원이나왔고 갑자기 울고싶어 질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돌릴수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나스스로 극복햇음
그놈 잊어보자고 소개도 받았지만 그놈만한 남자 없었고 그놈만하게 나한테진심인남자가 없었다는걸 그때 깨달았음
그래서 정말 내가 그놈을 똑바로 볼수있는날을 위해 보고싶어도 꾹참으면서 그리워해도 연락한번 한적없고 그날을위해 견뎌왓는데 여자친구가 생겼음 진짜 거짓말인줄 알았음
단짝인 친구가 나몰래 내가 너무 힘들어 보이길래 연락을 햇다고 근데 하는말이 그여자 없인 정말 안될꺼 같다고 나한텐 미련같은것 없다고
그래도 나는 몇달이든 몇년이든 기다려 볼려고 마음 먹었음 근데 그놈번호로 "내친구 소개좀 받아라" 울컥했음
친구들은 차라리 잘됫다며 친구랑 사기면서 그놈뺏어오라고 얘기 햇음
그놈친구를 소개받고 처음엔 마음열지 않았음 그래도 진심이 느껴졋기에..
근데 먼가 이상햇음 사귀기전과 사길때가 너무 달라서 그래도..전에는 안그랬으니까 아니겟지 싶었음
그러다가 데이트하자고 만날때마다 그놈이랑 같은 행동에 그놈이랑 같은 말만하더군 정말 생각나서 미칠꺼같았음
그래서 생각이너무나서 미칠때는 무조건 먼저가겟다 하고 집가서 울었음
그러다 그친구(그놈의친구)가 술을 먹고 만나자며 나를안고 뽀뽀를 햇음
그래서 바로다음날 이건아니다 싶어서 그친구한테 그만하자고 말했음 그러자 그친구는 기다렸다는듯이 알겟다라고 했음
그러곤 다음날 학교에서는 그누나 자취한다메 담배피나수건였나ㅋㅋㅋ 입소문이란 정말 빠르더군
자취한적도 없고 담배핀적도 없으며 누구와도 잔적 없는데 그소문을 듣고 그놈친구들은 쉴새 없이 연락왔었고 번호를 바꿧음
난 그놈이 너무 원망스러웠음..하지만 내가 아직 그놈을 잊지 못해서 몇개월만에 내마음추스려서 긴장문의 톡을 보냄
하루용이 되달라그러면 해주겟다고 니가 죽으라그럼 죽겟다고 니가 보기실타그럼 안나타난다고 널 잊지못한 내마음쫌 이해해달라며
아직까지 닐이렇게 그리워하는데 내맘음쫌알아달라고 다시돌아와달라고..그러자 그놈은 하루용에서 반응 왓음
그때 정말 간절했는데 그놈은 그맘을 짖밟아버리고 빨리만나자 어디서 할까 라는 말만..
어떡헤 지냇어?라고묻고싶었는데 그딴말은 무시한채 여친만나고 만나자더군 그래도 설마 나한테 이럴ㄲㅏ? 아니겟지
저녁늦게 그놈집앞에서 몇시간째 기다리고 그놈이 어디냐고 집으로 올라오라고 톡왓엇음
정말 묻고싶은 게 있었다고 어떡헤 지냇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하지만 방에 들어가자마자 그놈은 뽀뽀를 하고 얘기좀 하자는 내말에 대충대충답하고 하고싶은짓 다하고 결국엔 난 아무말못하고
몸만주고 친구만나러가야된다는 그놈말에 수건가 된다는게 이런느낌이구나 몸을 준다는게 이런거구나 맘없이 관계를 가질수 있다는것도 이날알았앗음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내내 다리가 얼마나 떨리던지 얼마나 아프던지 계속울고 정말 자살하고싶은 맘으로 옥상 올라가 자살시도까지 생각해보고
차에죽는건 어떤느낌인지도 생각해보고 몇일은 술만먹으면서 지냇고 몇일은 집에 쳐박혀서 울기만 울고 먹지도 안고 폐인으로 살고 폰이울릴때마다 꺼버리고 사람만나는것도 자제하면 살았음
그러고 정말 쥐죽은듯이 멍하게 살았음..오늘 몇일임ㅋㅋ?
정확히 이주뒤에 그놈에게 연락왔엇고 하는말이 같이 자달라면서 이제는 그놈이 한번만 자달라고 부탁했음
다시돌아오나 라는 내말에 그놈은 한번만 자보고 생각해보자 진짜 자고나면 생각달라질꺼같다고 함..
아무리 나를 짖밟아도 내가 조아하는 사람이니까 원래 착했던 놈이니까 나땜에 달라진 그놈이니까 내가 한짓에 비하면 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생각하면서
그놈이 원하는대로 자달라고 해서 다섯번이나 아무사이 아닌 그놈과 관계를 가져줬고 그놈이 여친알면 안된다기에 여친한테도 말하고 싶었지만 안했음..
이제는 안흔들리고 싶음 번호 또 바꿀까 생각해봄ㅎㅎ
아니면 저 여친한테 말해볼까라고도 ㄱ생각함
담엔 연락오면 뭐라고 얘기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길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