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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당할뻔했어요......이글톡되게올려주세요◁◀◁◀

바로 |2012.01.31 23:21
조회 19,802 |추천 197

실시간베톡됐네요ㅠㅠㅠㅠ 진짜 자작이라고하시는분들 이런상황안당해보셨으면서함부로말하지마세요

아그리고저는 경찰신고하고바로글쓴거구요..ㅋㅋ오늘아침에 부모님이랑 경찰서다녀와서진술하고왔어요

등맞았는데 명치가왜아프시냐고하는데 맞아보세요 명치아파서 정신도못차려요....

관심가져주셔서너무감사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감사해요 앞으로 밤에혼자절대못다니겠어요.....

아그리고 익산 마동이에요.. 조심하세요ㅠㅠ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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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저진자지금 손이후들거려요.....

 

 

저는 올해 16ㅅ살이구요

방금 집에오는데

집으로들어가는골목이좀특이하게생겼어요......

 

 

 

 

 

그림이이해안돼셔도양해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저희아파트가 5층짜리아파트고 두번째 별표해놓은곳이 저희집이에요

 

좁은언덕을올라가야 저희아파트가나오는데

 

 

 

큰길부터 좀 덩치있는아저씨가 저를따라와서

 

그냥전진짜대수롭지않게 가던길가는데(집가고있었어요)

 

저언덕골목을오르는데 아저씨도 같이오르는거에요..

 

이때부터좀무서웠어요....이런일항상있을때마다 주민이곤했는데 그냥 진짜 무서웠어요

 

근데 뛰면 뒤에서뛸까봐 진짜무서워질까봐 아무렇지않게걸어가고있었는데

 

언덕다올라오고 저 길로걷고있는데

 

아저씨가 뒤에서발로 뻥차는거에요

 

 

근데 뒤를차이니까 명치부분?이 너무아픈거에요진짜 .......

 

차이는데 눈물이 핑나는거에요 소리도못내고 정신도없고 눈길에 팍쓰러졌어요....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아저씨가 제팔을잡고 첫번째아파트로 들어갔어요.....아니 끌고갔다가맞는거같애요

 

제가 가방에 호신용스프레이를항상가지고다녔거든요? 근데 백팩이라 꺼낼수도없고 정신도없고 아저씨때매 힘도못추스리고있어서 꺼낼겨를이없었어요

 

 

첫번째아파트로들어가서 그 아파트지하있잖아요 거기로끌고가서 제입막으면서 조용히하라고

 

저진짜겁에질려서 아무것도못하고있었거든요......

 

근데아저씨가 제후드티후드를잡고있었는데 저를 눕히려고하고

 

아저씨

 

이렇게 아저씨가 제뒤에있었어요

 

그리고뒤에서 바지 벨트를푸르려고하는거에요.....아진짜그상황에 아무생각도안들고 너무겁에질려서 낑낑대는소리만하고있었는데

 

바지벨트풀려고하면서 제후드를 살짝놨어요

 

 

그래서 제가 진짜 정신이순간 팍들면서 지금안도망가면 난 죽겠다 이런생각이들어서

 

 

일단 지하구조그림

 

 

이해가가시나요.....ㅠㅠ

 

그러니까 여긴 지하고

아저씨가 계단쪽에있고 저는 공간에 안쪽에있었어요

 

근데 진짜 도망치려고 계단쪽으로 팍가서 막뛰었어요진짜뒤도안돌아보고

 

 

근데아저씨가 저를막잡으려고하다가 후드를탁잡은거에요

 

그래서 아난죽었다생각들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상황에서진짜 내인생끝나는줄알았어요

 

 

 

그래서아저씨가 저를 진짜 막팼어요 머리도맞고 등도발로차이고 뺨도맞고

 

진짜 아프다는생각보다 이제 진짜죽었다는생각에 정신없고 계속울면서정신도없었는데

 

아저씨가 이제 쇠창살있는곳 코너로 저를몰고 딱 막아선거에요 못도망가게

 

겁에질려가지고 아무짓도못하고있는데 아저씨는

 

쪼끄만게 죽고싶냐고..........그러고있는데

 

 

위층에서 어떤아줌마한분이 통화를하면서내려오시는거에요

 

아저씨가 그소리듣고 제입을 손으로진짜 꽉막았어요 아무소리못내게

 

그상태가 밀착해있는상태인데.............너무불쾌하고 무섭고 ....................

 

아줌마가나가시려고하는데 제가 지금아니면정말죽겠다싶어서 무릎으로 아저씨거기를 진짜 엄청쎄게 니킥..을했어요

 

근데아저씨가 제입막은상태로 아!!!!!!!!!!!!!!!소리를내면서 뒤로 나가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아줌마가 통화하시다말고 뭐야! 이러시몀ㄴ서 지하쪽을보는데

 

진짜 울면서 계단쪽으로 막뛰었어요 아저씨가 맥을못추길래

 

제가달리기는좀빠르거든요?? 초등학교때부터 항상계주했어요

 

 

그래서제가 울면서 막뛰어나와서 엄청빨리 저희아파트동으로가서 저희집이일층이거든요 바로번호키누르고 집에들어왔어요......

 

집에아무도없는데 진짜 몇십분동안 정신없이울고 엄마가오셔서 지금 다말하고 경찰에 신고끝냈어요

 

지역명말해야하나요..? 익산이에요....

 

톡커님들 성폭행범조심하세요........ 근데진짜당해보니까 안당할수있는해결책같은건없는거같아요......

 

근데정말 침착해야돼는거같아요.. 톡에글두번째써봐서 서툰데 읽기불편했다면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97
반대수3
베플아이린|2012.02.01 11:21
고추는 그런데 쓰라고 달린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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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1.31 23:27
밑에님 깔쌈하게 글이어주셧네ㅋㅋㅋㅋ 밑님과 추천해주신 여러분들감사해요ㅋㅋ 전 소심하니깐 집은안지을게요..ㅎ 아.. 이제 포장뜯어야겟다.. 쓸때가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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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언제나함께븉|2012.02.01 13:55
베플감사합니다썩어가는집지어요ㅠ요즘너무위험해서 무서워욯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깔삼히이어받앗죠ㅋㅋ 짜잔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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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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