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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무서워서 알바하겠어요?..(스크롤압박*T_T*)

헝헝다빈아 |2012.02.01 01:24
조회 479 |추천 2

안녕하세요.저는 22살이 되는, 이제 대학교3학년이 되는!!!!!!!! 상큼..하고싶은 소녀입니당,

남자친구는..군대에 가있지만!!!!...존재하지만!!...지금어이가너무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겟싸와요..

나님은 22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자 친구랑 아르바이트를 알아보았슴.

 알바의 천국 알ㅇ천ㅇ을 뒤지고있는데,  설날맞이행사알바가있는거임!

 상품진열하고 판매하는데 하루일당이 무려 6마넌 zz..(알고보니6만원이 최저이고 최고 8만원까지 받는 분들도 있었음 ㅠㅠ)그래서 두말할것도 없이 전화를 걸어 친구랑 당장하겠다고 하고 면접을 보았음!

단정한 우리는 검은색으로 염색까지하고 행사알바를 10일간 하게되었음..

우리가 하게 될 일은, 나님은 세제를 판매하는것이고, 내 친구는 샴푸기획세트를 판매하는 거였음!

그런데 우리가 팔게 될 회사담당매니져님이 계셨음.

그 매니져님은 우리만한 딸을 두고 계셨음..우린매니져님은 이모라고 불럿음

우리는 처음이라  이모가 시키는거 다하고 열심히 일을 했슴 ㅠㅠ..정말 시키는거 다했음..

밖에서 6kg이 넘는 물건을 몇박스씩 옮기기도 하고, 구석에 쳐박혀 증정용이라는 라벨도 붙이고..(처음엔 공순이가 된줄 알았음 ㅠㅠ)

그리고 창고에서 물건 가져다가 매장에 나열하고 판매를 했음.

처음이라 소리쳐서 판매하는게 쑥쓰러웠지만 하루일당값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가지고 손님들을 끌어 판매를 시작했음. 세제가 총 4종류가 행사하고 있었는데, 나님 혼자만 처자이고 다른세제 행사 알바는 다 이모들이었음. 그래서 젊은 남정네나 할머님할아버님들은 젊은처자가 고생한다며 ㅠㅠ나님 세제를 마구마구 집ㅇㅓ가셨음..그래서 나님은 나름대로 많이 팔았다고 생각하고있었음!

11900원짜리 하루에 20개정도 팔았음!..많이판날에는 30개씩도팔았음!!그럼...많이판거아님?ㅠ_ㅠ..

나님은 혼자 뿌듯해하고 있는데, 매니저 이모께서는 항상 눈치를 주셨음..더팔라고..무언의압박을..그건 내친구한테도 마찬가지였음!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 이모께서는 다른 이모들을 욕하거나 내친구욕을 나한테와서 하셨음..듣기 거북했지만 그냥 그러려니하고 한귀로흘러버렸음..그런데 알고보니 내친구한테도 내욕을하고 다른 이모들 욕을 했다는거임..정말 어이가 없엇음...그리고 이모는 이모가 해야할일을 우리에게 마구마구 시키셨음.

 밖에서 물건나르는일!!!!무거운 박스옮기는 일을 연약한..(ㅈㅅㅈㅅ)우리에게 시키셨음 ㅠㅠ

그리고 우리회사아닌제품을 우리에게 진열하라고 하셨음..다른이모들은 우리 불쌍하다고 너희 참 착하다고 그러셨음 헝헝..

그리고 어느날은 저녁시간이 1시간인데, 나님과 친구는 너무 힘들어서 밥먹는대신 1시간동안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휴게실에서 잠시 눈을 붙였음..그런데 이모가 일안하고 뭐하냐면서 당장올라가라는것임 ㅠㅠ..휴게실온지 20분정도 됬을때인데..!!!!!!!40분이나 남앗는데...

그리고 일한지 5일째되던날 내 친구가 눈물을 쏟았음 ㅠㅠ내친구는 샴푸를 판매한다고 하지 않앗음? 그런데 우리가 알바하는 업체 샴푸는 많이 바쌋뜸.그래서 경쟁하는 다른업체샴푸들에 비해 판매량이 좀저조하였음..

그래도 나님친구는 열심히 목터져라 외치고 판매를하였음..그리고 나님과 친군 함께 휴식을 취하러 휴게실에 내려왔뜸. 그런데 친구폰으로 이모께 전화가 오는거임! 화를 내시면서 타업체 샴푸 지금 단체주문들어와서 막 나가고 있는데 지금 쉬고있냐면서...ㅠㅠ내친구는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엇음...그냥 무작정 쉰다고 욕하시는거임 우리에겐 하루에 2번의 쉬는 시간이 있음. 그런데 그 2번 꼬박꼬박 쉰다고 구박하시는거임. 못쉴때도 있는데 말임!!암튼 나님친구한테 경쟁하는 다른 업체 샴푸가 더 잘팔리고 있다며 그거가지고 윽박을 지르시는거임 ㅠㅠ그래서 내친구는 결국 피눈물을 흘렸음..그래도 우리는 돈받고 일하는거니까 10일동안 꾹 참고 정말 열심히 일했음. 집에오면 다리가 부너질것같은 고통을 견디며 그렇게 10일동안 버텼음 ㅋ

그리고 드뎌 10일이 다 채워지고!!나님과 친구는 알바에서 해방되엇음!!!!!!!!!!!!!!!!!!!!

그래서 우리는 탱자탱자 놀러다녔음..그런데 사건은 그저께에 일어낫음..갑자기 이모께서 문자가 왔음

 

이모 : 내가 근무 중에 쉬지 말라고 한적있어??

         나도 매니저에게 너희들 안좋게 애기한다

         010-xxxx-xxxx로 교대로 쉬라고 했는데 너희맘대로했잖아

        빨리연락해서 말해 전화안받으면 매니저한테 전화해서말한다

        cctv에 쉬는거 다 찍혀있다고 

나님:무슨말씀이세요?

 

나님은 어이가 너무 없었음..아무 두서없이 저렇게 문자보내면 내가 어뜨케 앎?ㅠㅠ

 그래서 이모께 전화했더니 다른업체 이모가 나님의 매니져이모에게 나님과 내친구가 제대로 못쉬게 했다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는거임..

그래서 이모는 실랑이 벌이신 이모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해명을 부탁하셨음..

이모가 잘 돌보아주고 꼬박꼬박 쉬게해줬다고 말을 꼭 하라는 것임..

그래서 나님은 쫌 당황스러웠지만 전화해서 오해있으신거 같은데, 푸시라고 이모께서 저희 다 쉬게하주시고 잘해주셨다고 했음..물론 거짓이지만, 알바도 다 끝났으니 좋은 마음에서 이모편에 서서 말해드렸음. 그런데 통화하다보니까 다른업체 이모가 너 이렇게 전화하는거 황당하지 않니?이래서 정말황당해서 네..좀 당황스러워요 ㅠㅠ 이렇게 말했음. 그리고 전화는 어찌저찌해서 잘 끝냈음

 

그런데 몇 분뒤 문자가왔음..

 

이모 : 넌 내가 시켰다는 소리까지 하냐

나님 : 그런말안했는데 그냥 이모랑 오해푸시라고 저희 잘 쉬구 잘 챙겨주셨다

         고 했어요

이모 : 아니 니가 그런거 시켜서 황당하다고 했대

        너가 뭐라고 했는지 정확히 말해봐 지금 싸움났어

        내가 황당하다고 아님 그런말을 ㅇㅇ이한테 해야되는게 황당하다고 내욕

       했니?

       전화안받을거면 매니저랑 3자대면해 안그럼 해명할때까지 나도 입금하지 

        말라할거니까

 

...이렇게 문자가 왔음..나님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붸리붸리 당황스러웠음..

나님은 알바끝낸지가 언젠데 이런일로 이모와 계속 문자를 해야하는건지...ㅠㅠ

그리고 왜 월급이야기까지 꺼내면서..이러시는지 약간 화가 나려고 했음!!

하지만 나님은 ... 사회복지학과 학생어른을 공경해야하는 신분이라는것을 잊지않고 이모께 다시 전화를 드려서 잘 풀고자 하였음. 그런데 이모는 전화를 받지 않으셨음..

그래서 문자로 하면 길어질것같아 이모, 문자보시면 전화주세요 이렇게 남겨놓았음

그리고 나님은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스키장을 가게되었음. 물론 핸드폰은 저 멀리하고 노는데 바빴음

그리고 친구들과 놀고 난 후 핸드폰을 보는데 기겁할 번했음!!!!!!!!!!!!!!!!!!

이모에게 전화 6통과 문자가 와있었음..

 

이모: 오호라 내가 그동안 우스워서 너희 맘대로 했구나

       황당한건 내가 더야 너가 무슨자격으로 하루 6만원의 일은 하지도 않았으면서 쉬었네 안쉬네 말이 많아 이런소리 안듣고 싶음 아무말도 하지마 너보다 나아 판매도 못하믄서 이리저리 기웃거리지 마세요 **어린이

 

이렇게 문자가 와있는거임.. 당최 무슨...소린지 어이가 없었음

나님은 **어린이에 화가 무척났음!!!!!!!!!도대체 알바 다하고 일끝낸 나한테 왜이러는지 어이가 없었음 그런데 알고보니 내친구한테도 문자를 보낸거임. 너희가 제대로 일한것도 없으면서 돈은 그렇게 받아가고 ..이런말이었음..그래서 나님은 너무 화가나서 이모께  장문의 문자를 보냈음

 

나님 : 이모, 저 친구들이랑 놀러갔다와서 이제 문자확인했는데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제가 알바그만둔지가 언젠데 이모들 싸움때문에 제가 전화하고 마트까지 가야되요? 그리고 제가 일한만큼 돈받는건 당연한건데 이모가 왜이런일때문에 월급 준다 안준다하세요.. 저 어리다고 무시하지마세요. 솔직히 이모 두서없이 보내신 문자보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구 이모들문제는 이모들끼지 푸셨음 좋겠어요. 저 다른이모들한테 이모이야기한적두 없는데 제가 왜 이런 일에 휘말려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무슨 오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나설일은 아닌것같아요. 다시는 이런일로 연락안하셨음 좋겠어요

 

나님은 화 나서 마구 보내긴했지만 그와중에 최대한 예를 갖춰서 문자를 보냈음 ㅠㅠ..그리고 답장이 왓음..

 

이모: 너희 못배운거 티내니? 역시 못배운 애들은 멀해도 티가 나네

 

이렇게 온거임....................................나님 너무.......................황당하고 화가났음...

하....................................

나님 너무 화가 나서 이모께 답장을 햇음..

더이상 엮이기 싫었음

 

나님: 이모 진짜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저는 제가 뭘그렇게 잘못했는지 제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모는 잘배우셔서 못배운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예요? 저한테 더이상 문자하지마세요. 죄송하지만 차단할께요 ..

 

이렇게 보냈뜸 ㅠㅠ...좀 심하긴했지만 나님은 너무 화가나서 어쩔수없엇음 .......................흐하..

그래서 이모께선..극구 답장을 하셨음

 

이모: 말하는것 봐라 어디까지 하나보자. 너희 집주소다 아니까 어디해봐 경찰서까지 가볼까

이렇게 왔음...나님은...................이모랑은 도무지 말이 안통할것같아

 

'010********님께 발신한 메세지가 전송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음ㅋ......차단했다는걸 알리고 싶었음!!물론 차단따윈..하지않앗음 ㅠㅠ

근데 정말 이모한테 문자가 오지 않았음 ㅋ..

그래서 아..드디어 끝나구나 싶었음. 그런데...친구한테 카톡이왔음..

 

이모가 나한테 전해주라고 했다면서 정말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전해주라고 하셨음

나님은 너무 화가 나서 이모께 문자를 보냈음.

 

나님: 이모, 제가 나중에 손님으로 마트 찾아가면 어쩌실려고 이러세요. 이모때문이라도 회사제품 사기 싫어지네요, 이런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셨음 좋겠어요. 무슨 이유로 생사람 잡으시려고 하세요. 그리고 **한테까지 전해주라고 하시다니, 정말 유치하세요. 이제 그만하시고 주무세요 이모랑 이제 연락할일 없었으면 해요

 

하고 보냈음 그리고 진짜 차단을햇음!!!!!!!!!!!내친구도 물론 차단을햇음...

하...정말 어이없지않아요? 저 정말 22살먹으면서 살다살다 이런일 처음 경험했어요

정말 두서없는 저 문자들.. 제가 뭘 잘못했다고 저러시는지 모르겠어요

끝까지 어른공경해드리고 싶었는데, 저도 한계에 다다라서 .................아.....정말.................화나요!!!!!!!!!!!!!!!!!!!!!!!!!!!!!!!!!!!!!!!!!!!!!!!!!!!!!!!ㅠㅠ내일 친구라 마트가서 이모찾아가려고해요

정말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거든요 전.......................그래서 사과받아내려구요

무섭긴하지만....너무 억울하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사진올ㄹㅣ고싶은데..일하면서 찍은 사진이라곤 ㅇㅣ것하나뿐이네요

ㅠㅠ제친구예요..

제친구 저렇게 일했어요 물론 저건 새발의 피죠...6kg박스 몇개씩 옮기고, 박스를 하도 만져서 손에 물집잡히구..장난아니었어요ㅠㅠ그런데 저런일이...........하.........................

...마무리는 어케하죠?..^^;;;;;;;;;;;;;;;;;;;;;;;;;;

 

굿나잇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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